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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최대 309㎜ '물폭탄'…크고 작은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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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최대 309㎜ '물폭탄'…크고 작은 피해 잇따라
  • 미디어부
  • 승인 2020.08.0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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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남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하동 화개장터 침수 모습.(경남도 제공)2020.8.8.©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8일 경남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진주·통영·거제·의령 등 10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창원·김해·밀양 등 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비는 이날 오전 7기까지 평균 143.9㎜가 내렸다.

시·군별로 보면 Δ산청군 309.6㎜ Δ함양군 271.2㎜ Δ거창군 256.5㎜ Δ합천 197.1㎜ Δ의령 191.1㎜ 등을 기록했다.

남해상에서 북동진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특히 산청·창녕·진주에는 시간당 30㎜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동에서 야영객 14명, 주민 19명 등이 대피하는 소동도 일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공공시설의 도로침수·토사유출 등으로 응급복구 및 차량통제가 12건, 주택침수 7건, 나무 쓰러짐 7건, 도로배수 불량 1건 등 응급조치는 완료했다.

산청의 경호교 수위가 주의단계인 6.5m 넘어 7.78m를 보이고 있으며, 합천의 황강교는 주의단계 7m에 현재 6.62m, 밀양의 삼랑진교는 주의단계 5m에 현재 4.29m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비는 오는 9일까지 50~150㎜ 더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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