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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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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승인 2020.08.11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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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오후 2시 확장 이전한 천원의 행복밥집에서 행복1%나눔재단 설립 12주년 및 천원의 행복밥집 6주년 축하연이 있었다.

재단설립일은 7월 15일이었지만 코로나19 관계로 미루어져 간략하게나마 기념행사를 했다.

주간 급식 서비스에 이어 야간과 토ㆍ일요일 영업을 하는 국내 최상품 생 오리불고기 명품관 오픈식을 겸하여 오리불고기 시식회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에 비하면 대단한 성장과 확 달라진 조직, 사업, 환경이었지만 행사는 지난해 보다 더 간소하고 간략하게 했다. 

하지만 새로운 출발을 공포하는 자리인 만큼 재단 대표와 운영이사들의 각오와 감회는 남달랐다.

행사를 마치고 재단 이사와 직원 모두 그동안의 수고와 협력에 감사하는 자리에서 이처럼 훌륭하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고마움에 보답하는 길은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임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특히 차상위계층 조직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리불고기 회식을 겸한 생일파티, 위안 행사, 정기월례회 등 단체모임 장소 협소와 회식비 걱정으로 고민했던 이들 단체들에 대해 행복1%나눔재단 사회서비스 지원 사업 일환으로 일정 부분 지원하여 최소한의 경비 부담으로 오리불고기 대접과 회의 장소로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말로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실천하고 감동이 전해져 김해를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데 기여를 하게 되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었으면 한다.

7월 한 달 천원의 행복밥집 확장 이전을 축하하며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북김해새마을금고 오세현 이사장 쌀 100kg, 대덕부동산 쌀 20kg, 대성의료기 쌀 20kg, 서씨 쌀집 콩나물 한 통, 부원동 청년회 회장 쌀 20kg, 대흥사우나 대형 냉ㆍ온전기조리기 1조, 익명의 할머니 감자 1박스, 주영길 운영이사 자판기용 커피믹스 5박스, 오렌지쥬스 2박스, 시계 3조, 노점상인 복숭아 2박스, 천냥농산 대표 부추 1박스, 오이 2박스, 부산 강서구 명지동 김상주 후원회원 업소용 대형 청소기 1대, 창원시 후원회원 진공 감자 6박스, 부원꽃집 10만원, 혜원농장 김학찬 대표 호박 10박스, 주식회사 부경아이티씨 음향ㆍ방송장비ㆍ대형TV 후원, 여여정사 주지 도명스님 후원금 1백만원과 쌀 100kg, 부경양돈농협 1백만원, 김해상공회의소 박명진 회장 1백만원 등 성금ㆍ품과 함께 축하를 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8월 1일 기념행사에 난, 화분, 화환을 보내 주신 합동기업 동인회 배상기 회장님을 비롯한 따뜻한 분들과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 축하해 주신 서예가 허한주 선생님, 민홍철 국회의원 부인 신외숙 여사,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 김태문 김해시민복지국장, 박은희ㆍ조종현 의원, 김대성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사무국장, 전동관 김해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박종주 시민복지과장, 이근희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성광준 이사, 부산물리치료사협회 공병조 회장, 전국카툰협회장 안기태 화백, 부경양동농협 이재식 조합장, 주영길 부원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학찬 혜원농장 대표, 하상호 후원회원, 이영출 후원회원, 김미자 북부지역아동센터 원장, 창원 가족봉사단 김진 가족, 이원달, 권우현, 이정희, 허영배, 이동희, 장숙자, 장휘정, 김진령, 오재환 운영이사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천원의 행복밥집 기부함에 후원금을 쌓아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따뜻한 고마움을 전한다.

재단은 이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사업도 10여 분야로 확대되어 명실공히 김해의 대표적인 사회서비스단체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 확장에 따른 일자리만 20여명이 필요할 정도로 일이 많아졌다.

6년 동안 주간 급식사업만 하고 야간과 토ㆍ일 요일은 비워 두었던 비싼 임대 상가건물을 야간에 공익수익 창출로 일자리를 더 만들고 안정적인 일자리 기업이 되도록 생산과 판매 사업을 해보라는 노동부와 사회적 기업담당 관계자의 조언에 따라 `오리불고기 명품관`을 오픈하게 된 것이다.

오리불고기 명품관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김해시와 경남도 정부로부터 인건비 일부와 공모사업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기 때문에 판매이익보다는 공익적 목적으로 행복1%나눔재단 부원문화복지센터로 운영하게 된다.

경비 문제, 장소 문제, 음향 문제, 영상 문제, 거리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어 왔던 차상위계층 모임과 단체들에게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다 갖추어 놓았다.

이미 지역아동센터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남지부협의회 참사랑위원회, 부원동 청년회와 청년특우회 등에서 단체 모임 행사를 하여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주간 천원의 행복밥집 급식조리 팀과 야간 오리불고기 명품관 조리팀을 따로 운영하여 각각 색다른 조리능력으로 보다 더 다양한 양질의 행복밥상을 차리게 되었다.

따뜻하고 훈훈한 시민이 많은 김해!

감사할 줄 아는 착한 시민이 많은 김해로 번영할 수 있도록 내가 `가진 행복1%만이라도 나누자`는 작은 운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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