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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롯데 신동빈 회장에 김해관광유통단지 준공 촉구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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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롯데 신동빈 회장에 김해관광유통단지 준공 촉구 서한
  • 미디어부
  • 승인 2020.09.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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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경남 김해시장이 장기간 진척이 없는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호텔, 콘도 등 건축공사의 빠른 준공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개발자인 롯데 측에 발송했다. © 뉴스1

허성곤 경남 김해시장이 장기간 진척이 없는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호텔, 콘도 등 건축공사의 빠른 준공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개발자인 롯데 측에 발송했다.

김해시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주 개발자인 롯데쇼핑㈜ 강희태 대표이사에게 시장 명의 서한문을 각각 보냈다고 16일 밝혔다.

김해시는 그동안 다양한 경로로 롯데 측의 조속한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 마무리를 촉구해 왔으나 시장 명의 서한문을 보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허 시장은 서한문에서 "롯데의 김해관광유통단지 개발 추진계획안을 믿고 인내했으나 착공 신고일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도 3단계 사업 주요시설의 공정률이 5~13%에 불과해 사업 추진 진정성에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며 "우리 시는 부득이 건축허가 취소 등 행정적 조치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 김해시 개최에 따라 김해 방문의 해 운영 등으로 시 방문객의 편의 제공이 절실한 실정이므로 롯데와 협의한대로 관광객과 체전 종사자들이 호텔, 콘도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전 개최 이전에 꼭 준공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롯데 측은 2016년 9월 김해관광유통단지 3단계 사업으로 호텔, 콘도, 테마파크, 종업원 숙소, 마트, 스포츠센터 6개 시설 공사에 착수했지만 4년이 흐른 현재까지 지지부진해 롯데 측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롯데가 시민들의 여가‧휴식을 위한 핵심시설들이 집중돼 있는 3단계 사업만 신속히 진행하지 못하자 '수익사업에만 치중한다'는 지역민과 시‧도의회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2017년에는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공익감사 청구가 이뤄지기도 했다.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 사업은 1996년 경남도와 롯데 간 개발계획 협약을 시작으로 롯데쇼핑‧호텔롯데‧롯데건설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으며 2015년까지 농수산센터, 물류센터, 아울렛몰(이하 1단계), 시네마, 워터파크(이하 2단계) 등 2단계로 계획돼 있던 11개 시설물 공사는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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