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코로나19에 지친 시민, 파크골프로 스트레스 푼다
상태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 파크골프로 스트레스 푼다
  • 조유식취재본부장
  • 승인 2020.09.23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시 마사ㆍ술뫼 파크골프장 등 연일 동호회 회원들 몰려
도심과 가까운 농협유통센터 앞 조만강 파크골프장 인기 절정

김해시 관내에는 조만강파크골프장(18홀/장유 칠산리 127-25), 술뫼파크골프장(36홀/한림 시산리 495-2), 마사파크골프장(18홀/생림 마사리 915-7)이 있다.

조만강파크골프장과 마사파크골프장은 18홀이지만 술뫼파크골프장은 밀양파크골프장(54홀), 진주 금산파크골프장(45홀)에 이어 단일 골프장으로서는 경남 도내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전체 규모에서는 양산시에 이어 도내 두 번째로 3곳의 파크골프장 72홀을 갖추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순으로는 2020년 8월 기준 인구 35만 도시 양산시가 가산파크골프장(36홀), 웅상파크골프장(18홀), 황산파크골프장(36홀)으로 경남 도내에서는 시설과 규모 면에서 우위를 선점 하고 있다.

김해 술뫼파크골프장은 2017년 개장 이래 이용 시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국비와 지방비로 시설을 확충해 왔다.

김해시에 따르면 각종 도로교각 아래와 강변 둔치 등 유휴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장애인 파크골프인들에게 편의를 재공 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마음고생 하고 있는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비롯한 지친 건강을 챙기느라 주말과 평일 할 것 없이 아침부터 하루 종일 파크골프장 마다 인산인해다.

한참 동안 대기를 해야 하지만 불평하는 사람 없고 화기애애한 모습들에서 스포츠 동호인들의 성숙된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유인석 협회장은 "생활체육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경기장이 부족할 정도다. 다행하게도 파크골프장은 친환경 생태공원 시설 속에 조성되어있다 보니 대기시간을 동호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원을 거닐며 건강도 챙기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권우현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장애인들이 많고 파크골프를 하고 싶어 하는 장애인들도 상당하지만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파크골프를 할 수 있는 곳이 없고 기존 시설조차 이용 동호인들의 급증으로 틈새가 없다. 마음 한 곳에 쌓여 있는 평생의 한을 떨쳐 버리고 건강 증진과 체력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소외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들이 시행되고 조성되어 우리들의 꿈과 희망이 조속히 실현되길 갈망하고 있다"고 했다.

가벼운 스포츠를 통한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취미 생활을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여 건강한 김해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