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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ㆍ미스터트롯이 꿈 희망 기회 행복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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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ㆍ미스터트롯이 꿈 희망 기회 행복을 심었다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승인 2020.10.07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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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문 방송 등 정기간행물 및 방송 통신에 관한 법률에 의해 허가를 취득한 언론사가 3천여 곳에 이른다고 한다.

대부분 1인 인터넷 신문과 방송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겠지만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언론의 감시와 견제가 필요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역할도 해야 한다.

언론의 본질적인 공익기능은 정치 권력을 감시해야 하고 우리 사회의 부패를 견제해야 한다. 언론이 적절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사회는 건강한 민주사회로 발전할 수 없고 국민이 고스란히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점점 언론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언론이 철저한 중립을 지키며 국민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본다.

정권의 나팔수가 되기도 하고 사세 유지와 언론기관이 되기 위해 권력에 편승하면서 기업과 조직의 방패막이 되기도 했다.

민주화로 발전되는 과정에서 이익집단의 대변인을 자처하기도 했던 우리 사회의 언론사는 부끄럽기 짝이 없을 정도였다.

영욕을 위한 줄서기의 달인이 된 언론인들은 권력자들과 상생한 보은으로 국회와 행정부에 줄줄이 진출하여 출세 가도를 달리기도 했다.

그들이 그렇게 호사를 누리고 있던 우리 사회는 준법과 정의가 사라진 편법과 반칙 불법이 득세를 부리기도 했다.

이러다 보니 편법과 반칙에 적응하지 못한 다수 국민들이 피나는 노력으로 기회를 바라보았지만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희망은 멀어지기만 했다.

장기적인 경기불황에다 코로나19까지 겹쳐 국민의 삶의 질은 곤두박질쳤고 거리두기 비대면 사회생활이 길어지면서 우리 사회의 모든 시스템은 스톱 되었으며 보통 이하의 국민들은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할 정도로 끝이 보이지 않았다.

모든 국민들이 냉가슴을 앓고 있던 고통의 시간 절망의 나날이 반복되고 있던 이때 모 종편 방송에서 기획한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들의 열정 가득한 노래들이 움츠린 국민의 가슴을 파고들면서 폭발적인 열광을 불러일으켰다.

이 여파로 방송사마다 보이스 트롯, 트롯의 신이 떴다, 2020 트롯 어워즈, 나는 트롯가수다, 트롯전국체전, 주부 보이스퀸 등등 트롯가수들을 무대에 올려 그들의 한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도록 했다.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30여 년까지 말로써 다할 수 없는 수 없는 좌절과 절망 경제적 고통을 견디면서 오직 노래 하나에 미쳐 희망을 품고 꿈을 키워온 무명가수가 1천여 명이나 된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가수의 꿈을 이루어 고생한 부모님에게 효도하기 위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고 하루 한 끼로 궂은일을 감내해야 했다는 어느 출연자의 사연과 엄마로부터 버림받고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출연자 등등 끝도 없는 고난의 사연들이 한 편의 드라마가 되어 방청하던 국민들을 울렸다.

나만 우리 가족만 힘들고 고통을 겪으며 힘든 하루를 살아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들도 나와 우리와 같이 꿈을 향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피나는 노력을 해 왔다는 것을 접하면서 1차적인 위로를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전신에서 발산되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웅장한 사자후는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에 전파되면서 희망의 메아리 심금을 울리는 감동이 되었다.

모두가 입상자 수상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출연자 모두 대만족을 표하며 눈물 짓던 그 모습에서 우리는 그들의 꿈이 절반 이상은 이루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방 가수이기에 무명가수이기에 10여년 이상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이처럼 방송 출연은 처음이고 초대형 무대는 꿈도 꿔 본 적 없기에 여기 이 무대에서 노래했다는 그 자체가 꿈이고 영광이 아닐 수 없다며 감동의 눈물 짓던 여리고 착한 사람들을 보면서 필자도 그들과 함께 쉼 없이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전국에 방송되는 대형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그동안 가슴에 맺혀있던 한이 뻥 뚫렸을 것이다.

무명가수 출연진 모두에게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과 희망을 주었고 답답해 온 국민의 스트레스까지 한 방에 날려 버리는 계기도 되었다.

한 푼의 출연료도 받지 않고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나훈아 콘서트에 대해 모정당 대표는 `2020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콘서트에 국민들이 열광한 데 대해 "정쟁에 몰두한 정치에 내리치는 죽비소리"라고 했다.

또 "추석 공연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들의 고단하고 허탈한 마음을 위로해주신 가수 나훈아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치가 국민들께 힘을 드리지 못했다는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정치가 권력이 국민에게 힘을 주지 못했지만 적절한 시기에 언론이 나서서 힘을 주고 꿈은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전달해준 방송사에 고맙고 감사하다는 찬사를 보내며 중앙 지방할 것 없이 언론만이 가진 특권은 바로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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