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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 가야학술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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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 가야학술제전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10.13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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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금동관 비교연구' 온라인 개최

국립김해박물관은 2020년 국립김해박물관 가야학술제전의 세 번째 심포지엄으로 ‘삼국시대 금동관 비교연구’를 10월 16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야 문화 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 연구를 목적으로 복천박물관과 공동으로 준비했다.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장신구를 귀금속으로 제작하여 사용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나라마다 각각의 특색을 가진 고유한 장신구를 사용했다. 특히 정치적 위세품이자 의례품으로 사용되었던 금동관(冠)의 형식과 제작방식 등을 비교 연구하여 가야의 복식문화를 복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기획했다.

이 외에도 삼국시대 고분군에서 출토되는 금동관을 비롯한 장신구의 제작 기술, 부장 방식 등에 관한 분석을 바탕으로 금동관이 가지는 학술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은 ‘가야와 신라 관(冠)의 비교’, ‘부산 복천동 고분군 출토 금동관의 구조와 특성’, ‘백제 금동관의 금공기술 연구’, ‘금동관 부장을 통해 본 고대 사회’ 등 4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가야 문화사 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10월 16일 오후 1시부터 국립김해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GimhaeNationalMuseum/)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https://gimhae.museum.go.kr) 에서 심포지엄 자료집을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김해박물관 가야학술제전은 가야문화 복원에 중요한 주제를 선정하여,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 심포지엄이다.

이번 심포지엄 이후로도 ‘가야의 찰갑-복원과 연구과제(11월 20일)’, ‘가야의 주거문화(12월 4일)’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야문화 연구와 복원의 초석이 될 가야학술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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