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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어제의 민주투사도 권력에 심취하면 독재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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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어제의 민주투사도 권력에 심취하면 독재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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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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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로고.©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이재환 대변인은 16일 부마민주항쟁 41주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현 정부가 들어선 이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경제 실험은 국민의 경제적 자유를 침해했고, 강남좌파의 표리부동한 모습은 미래세대인 청년에게 우리 사회가 여전히 평등하지 않다는 상대적 박탈감만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제의 민주투사도 권력에 심취하면 오늘의 독재자가 된다”며 “그렇기에 국민 개개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부마정신을 계승한 민주화 운동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낸 논평에서 “부마민주항쟁을 역사서의 한 페이지로 박제하지 않고, 언제나 다시 불러내 오늘날의 부마민주항쟁, 오늘날의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의 시대, 예전과는 다른 그늘과 빈틈, 불통을 찾아내 ‘코로나 민주주의’를 이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시에 부마민주항쟁 피해자들의 못 다한 명예회복 운동과 기념사업, 각종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16일 부산대학교에서 시작해 10월18일 경남대학교까지 번져 학생과 시민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한 민주항쟁이다.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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