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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6명, 나흘연속 두자리…부산 해뜨락요양병원선 1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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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6명, 나흘연속 두자리…부산 해뜨락요양병원선 14명(종합)
  • 미디어부
  • 승인 2020.10.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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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흘째 두 자릿수를 유지한 가운데, 전일 91명보다 15명 감소했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전일보다 21명 줄어든 50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6명 증가한 26명이다.

19일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6명 증가한 2만5275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44명으로 치명률은 1.76%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78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완치자는 2만3368명, 완치율은 92.45%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20명 증가한 146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76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4명(해외 3명), 부산 15명,(해외 1명), 인천 5명(해외 1명), 광주 2명(해외 1명), 대전 2명, 경기 15명(해외 3명), 강원 1명 , 충북 해외1명, 충남 2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2명, 경남 해외 1명, 검역과정 12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6일부터 19일까지(2주간) '75→114→69→54→72→57→98→91→84→110→47→73→91→76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66→94→60→38→61→45→69→69→53→95→41→62→71→50명' 순을 기록했다.

지역발생은 9월 24일 110명을 기록한 이후 25일째 두 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2.43명으로, 전날 63.43명보다 감소했다.

◇수도권 확진자 34명…가족감염 잇따라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7시 기준, 용산구에서 용산 136~138번 가족 감염자가 발생했다. 용산 139번 환자는 이란과 카타르를 경유해 입국한 해외유입 사례다.

강남구에서도 동거가족 2명이 확진됐으며 관악구에서도 기존 감염자인 관악구 441번 환자의 가족 44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은평구 녹번동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노원구, 동작구, 강동구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강남구 CJ텔레닉스 콜센터(압구정) 집단감염과 송파구 잠언의료기기 관련 집단감염 사이 연관성을 파악하고 모두 송파구 잠언의료기 관련으로 재분류했다. 접촉자 조사 중 잠언의료기 방문자의 가족이 CJ텔레닉스 직원으로 확인되면서다.

이에 송파구 잠언의료기 관련 확진자 11명과 강남구 CJ텔레닉스 확진자 22명은 모두 송파구 잠언의료기 관련(총 33명)으로 묶였다.

경기도에서는 광주시 SRC재활병원 관련 5명,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1명, 군부대 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남시에서는 가족 또는 지인과 밀접 접촉 후 확진되는 사례가 나왔고, 고양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이 안 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중 1명은 만수동 소재 카지노펍 'KMGM만수점'과 관련된 확진자다. 앞서 인천 980번 환자와 밀접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KMGM만수점' 관련 누적 감염자는 16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 42명…부산 해뜨락요양병원 14명 무더기 추가

부산에서는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14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확산세로 현재까지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73명으로 늘었다.

대전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 중 대전 417번 환자는 유성구 반석동 거주민으로 36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367번 환자는 앞서 추석연휴 모임 집단감염과 관련된 친인척 중 1명이다.

대전 418번 확진자는 서구 갈마동에 사는 10대로 무증상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 37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372번 환자도 추석연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다른 가족 중 1명이다.

충남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중 1명은 50대 남성으로 천안 232번 확진자다.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광주광역시에서는 6일만에 지역발생 사례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광주 서구 풍암동에 거주하는 광주 501번 환자로, 앞서 전북 133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광주 502번 환자는 러시아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에서는 경산시와 구미시에서 해외입국자 총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 환자는 10세 미만 어린이로, 지난 17일 멕시코에서 입국했다. 구미 확진자는 폴란드 국적의 40대 남성이다. 지난 16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충북과 전북, 경남에서도 해외유입 확진자가 각 1명씩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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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6명 증가한 2만527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76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1명(해외 3명), 부산 14명(해외 1명), 인천 4명(해외 1명), 광주 1명(해외 1명), 대전 2명, 경기 15명(해외 3명), 강원 1명, 충북 (해외 1명), 충남 2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2명), 경남 (해외 1명), 검역과정 12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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