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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내발생 23일만에 세자릿수…"요양병원 집단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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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내발생 23일만에 세자릿수…"요양병원 집단감염 지속"
  • 미디어부
  • 승인 2020.10.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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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17동 1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응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0.10.22/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100명을 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인 김계조 행정안전부 2차관은 22일 오전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내 확진자 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후 두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오늘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1명이다.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15일 110명 이후 7일 만이다. 특히 국내발생은 이날 0시 104명으로 28일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김 차관은 "며칠 간격으로 여러 지역의 요양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는 방심하는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쉽게 안심하거나 낙관하지 말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대본은 지역별로 감염위험이 다른 점을 고려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중대본은 n차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민간사업장과 직업 능력·훈련 분야의 방역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내일이면 첫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다. 지난 1월 겨울에 시작한 코로나 사태가 봄, 여름을 지나 깊은 가을까지 왔다"며 "우리 국민과 함께 지자체 공무원, 의료진, 경찰·구급대원,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있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지 열흘이 됐다. 자율적인 범위가 넓어질수록 일선 현장에서는 더 많은 예방과 점검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자체 공직자는 방역 요원으로서 솔선하고 국민들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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