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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요양병원서 입원환자 4명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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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요양병원서 입원환자 4명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중”
  • 미디어부
  • 승인 2020.10.25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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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학원강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내 학원강사 2만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관내 학원강사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구는 수능을 앞두고 학원가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같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2020.10.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경기 오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24일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 입원환자 4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는 같은 병실 입원환자로 확인됐다.

확진자 4명은 오산 34~37번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시는 A씨(오산 34번 환자)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군포 남천병원을 방문한 것을 감염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A씨는 군포남천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한 안양 226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 종사자 119명과 입원환자 155명, 퇴원환자 2명 등 276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내용이 나오는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군포 남천병원에서는 지난 21일 이 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한 안양 226번 환자가 최초 감염된 후 이와 접촉한 입소환자 6명, 간병인 3명 등 9명이 n차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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