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칼럼ㆍ기고 ㅡ
커뮤니티
김해시, 문체부 공모 열린관광지 현판식
상태바
김해시, 문체부 공모 열린관광지 현판식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10.27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야테마파크 포함 4개 관광지 이동편의 개선

김해시는 오는 30일 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장애인, 영유아, 노인 등 이동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정향미 관광정책과장, 한국관광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을 비롯한 김해시 강덕출 부시장, 체험여행평가를 맡은 시각·지체장애우 나눔여행단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현판식은 2019년 문체부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김해시가 선정, 올 1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진영봉하마을 ▲한옥체험관 4곳에 12억8000만원(국비 6억4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이용객 이동편의를 개선한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통행로 개선과 휠체어(유모차) 서비스(보관·대여·충전), 수유실, 촉지(음성)안내판 등이 설치됐으며 특히 가야테마파크에서는 열린족욕장과 장애인의 불편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체험관을 만날 수 있다. 또 낙동강레일파크에는 일부 구간 전기로 운행되는 전동레일바이크가 설치돼 연말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로서 코로나 이후 침체된 지역관광업계에 새로운 활로가 되는 동시에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한 선도적 입지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관광과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 대상지별 체험콘텐츠 설치까지 마무리되면 열린관광 체감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비대면의 시대, 김해시가 모두에게 열려있는 가슴 따뜻한 관광도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하며 문체부는 2019 열린관광지로 김해시를 비롯해 5개 도시를 선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