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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무척사랑센터, 농촌 문화창고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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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무척사랑센터, 농촌 문화창고 자리매김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10.29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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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림면 생철리에 자리한 무척사랑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도 정부의 단계별 행동지침을 따라 지역문화인력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민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연극발표회, 칠보공예전시회를 각각 지난 23일과 25일 개최했다.

무척사랑센터는 2013년 생철권역 농촌마을 종합정비사업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 및 구조상 문제 등으로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작년 한국문화진흥원의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내 문화활동공간으로 탈바꿈해 활용되고 있다.

생활문화센터 사업 이후 낙후된 농촌지역 문화활동을 장려하고 지역공동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문화인력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우리 엄마, 너 가져!’라는 연극발표회를 가졌으며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준비한 연극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25일에는 그동안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생활동아리의 갈고 닦은 실력들을 뽐내는 칠보공예전시회를 개최해 농촌지역에서도 문화활동이 가능함을 지역민 스스로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시 박현우 건설과장은 “이번 연극발표회와 칠보공예전시회 같은 각종 문화활동이 낙후된 농촌지역의 문화활동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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