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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전 기존시설 철거 후 재설치 안 하고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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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전 기존시설 철거 후 재설치 안 하고 방치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0.11.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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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종 앞 자전거 거치대 5년째 방치, 내동 육교 아래 자전거 거치대 2년 방치
전산마을 통행 경고표지판, 강동 농로 통행 표지판 도로 공사로 철거 후 복구 안 해

김해시가 큰 행정 대형 사업에만 치중하면서 전국에서 큰 상은 다 타다 보니 골목골목 소소한 주민불편 정도는 아주 우습게 여기며 가볍게 넘긴다는 여론이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했던 각종 시설물들이 도로와 인도 정비 공사를 하면서 모두 철거하여 도로 한쪽에 처 박아 놓고는 원상복구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모든 시설물들은 시민의 혈세로 제작되어 필요한 곳에 설치되었지만 관리부실과 무관심으로 시민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1>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도에서 전산마을로 들어서는 도로 진입 입구에 5t 이상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는 경고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는데 도로 공사 이후부터 뿌리째 뽑혀 도로변에 처박아 놓더니 수년이 지나도 원래 대로 세워둘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방치하여 고철이 되어 있다" 전산마을에 사시는 중년의 어르신 지적이다.(사진 1ㆍ2)

<2> "해반천에서 남해고속도로를 끼고 있는 강동마을 농로를 오가는 도로가 상습침수지역으로 우천시 차량과 경운기 등 운행을 금지 한다는 표지판이 아스팔트 도로 포장공사를 하면서 뽑아 고속도로 언덕에 방치해 놓더니 도로 공사가 끝 난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다시 세워지지않고 사라져 버렸다"

<3> 내동 우암공원 앞 육교 아래 설치해 놓았던 자전거 거치대가 보도블록 정비 공사를 하며 철거하여 우암공원에 쌓아두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다시 복구 설치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2조)

이곳은 우암초등학교 학생들과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던 곳으로 자전거 거치대 이용이 많았던 곳이었다고 한다.

<4> 대성동 시민의 종 광장과 시계탑 분수대 주변에 설치되어 있던 자전거 거치대(4조) 또한 정비공사를 하면서 철거하여 소나무 숲 사이에 쌓아두었다.

이렇게 쌓아둔 자전거 거치대는 5년째 원래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숲속 공원 환경을 훼손한채 방치되고 있다.

행사가 많은 시민의종 광장과 시계탑 주변 광장을 찾아오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고 특히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이곳에 자전거를 세워 두고 볼일을 봐 왔는데 거치대가 없어 도난방지를 위한 잠금장치를 할 수가 없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5> 해반천 산책로 진입 입구마다 세워 두었던 오토바이 통행 금지 표지판이 정비공사로 인해 어느 날 하나둘 사라지더니 현재까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김해시가 공사 업자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여 공사를 하게 하고는 공사 전ㆍ후의 시설과 환경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을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을 백분 악용한 양심 불량 공사 업자들이 저지른 김해를 망치고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부도덕한 행위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시민들의 주장이다.

없는 것도 새로 만들고 설치해서라도 생활환경을 새롭게 해야 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행정인데 너무 무관심이라는 지적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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