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만에 개방된 북악산 북측 일부 탐방로를 찾은 시민들이 창의문 안내소에서 출발해 곡장으로 향하는 둘레길을 따라 산행을 하고 있다. 북악산 북측에서 보는 광화문 도심과 북한산의 풍경에 시민들이 잠시 쉬면서 풍경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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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만에 개방된 북악산 북측 일부 탐방로를 찾은 시민들이 창의문 안내소에서 출발해 곡장으로 향하는 둘레길을 따라 산행을 하고 있다. 북악산 북측에서 보는 광화문 도심과 북한산의 풍경에 시민들이 잠시 쉬면서 풍경을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