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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대명사 진영단감, 베트남 판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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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대명사 진영단감, 베트남 판촉전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11.18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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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진영단감의 수출확대를 위해 단감판촉행사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한국산 배, 사과, 포도 등 다양한 농산물이 수출되는 시장으로 19년 우리나라와 단감 검역협정을 맺어 올해 1월 베트남에 단감을 첫수출 하였으며 가을 단감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수출에 나서고 있다.

이에 더해 베트남 현지에서 단감 시식 등 판촉행사를 진행해 김해 단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지인들에게 단감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해시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2개국에 2,763톤 409만불의 단감을 수출하였고, 올해에는 베트남과 일본에도 수출을 시작하여 수출국가는 14개국이 되었으며, 지속적인 해외바이어 상담 등으로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마케팅 행사는 11월 21일부터 현지유통업체(ANMIHNH TRADING COMPANY, BIOVEGI)를 통해 2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9일 동안 행사를 진행하며, 약 14톤을 판매할 예정이다.

베트남 수출 단감은 동남아에 주로 수출되었던 작은 사이즈 단감이 아니라 L사이즈(214g) 이상의 최상품으로, 단감을 선물용 고급과일로 자리잡도록 이미지 메이킹 할 예정이다.

김상진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가 따뜻한 베트남 과일은 대부분 말랑하고 부드러운 과일들이라 아삭한 식감의 단감이 베트남에서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하며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진영단감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맛볼 수 있도록 수출 국가를 확대하여 단감 수출량을 더욱 늘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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