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김해신공항 검증위 "치열한 논의 끝 도출…결과에 이견 없어"
상태바
김해신공항 검증위 "치열한 논의 끝 도출…결과에 이견 없어"
  • 미디어부
  • 승인 2020.11.19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수삼 김해신공항 검증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0.11.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9일 일부 위원들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들러리를 선 기분이었다" "정부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통해 위원회 안으로 도출된 검증결과에 대해 위원회 내에 검증결과에 대한 이견(반대)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검증위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위원회 검증과정에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검증위원회의 4명의 검증위원과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한 검증위원이 "국토부와 부울경 각 측의 말이 맞는지 검증하는 것이었는데 이들이 낸 자료 자체가 없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검증위는 "부울경과 국토부가 각자의 입장을 피력해야 하는 상황으로 최대한 자료를 제공받았다"라며 "부족한 부분은 판단을 위해 현지조사, 전문가 패널의견 조회 등을 통해 객관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류서식지 및 이동경로 훼손 여부, 대체서식지 계획 등은 환경영향평가 등 향후 단계에서 구체화 될 예정으로 현재로서는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일부 있었다"고 했다.

매체는 교수 출신 한 검증위원이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결론을 냈는데 황당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검증위는 "9월25일 검증위원회 전체회의시 당시까지의 종합적인 검증결과와 법제처의 법령해석(공항시설법 제34조제1항제1호)결과를 참조해 최종 검증결과를 도출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라며 "법제처 해석만으로 결론을 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검증위는 "부울경, 국토부가 합의한 4개 분야(안전, 시설운영·수요, 환경, 소음 11개 쟁점, 22개 세부항목)에 대한 과학적, 기술적 검증을 통해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다른 입지와 비교하거나 경제성 분석은 검증대상이 아니었다"고 재차 밝혔다.

이어 "17일 발표한 검증결과는 위원회가 총 80회(전체회의 5회, 분과위원회 75회)의 위원회 회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라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검증위원들이 본업에 종사하며 도출한 검증결과에 대해 최대한 존중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