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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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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발굴 나서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11.20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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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복지망 구축으로 복지틈새 최소화

김해시는 동절기를 맞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위기가구(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ㆍ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수급자탈락가구, 독거가구, 저소득 한부모 가구, 주거취약계층 등 복지위기 가구와 도시가스, 전기, 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장기체납 가구 및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 이다.

이에 복지 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ㆍ통장, 집배원, 가스점검원, 복지보안관, 야쿠르트 배달원 등 주거지 접근이 용이한 민간인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안심이)으로 위촉하여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였다.

또한 승강장도어를 이용하여 '김해야! 톡'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수막을 이용한 지속적인 캠페인 및 리플릿, 전단지 배부를 통한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대상자에 위기상황에 맞게 맞춤형급여, 차상위,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연계 및 민간자원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노숙인ㆍ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현장대응반 운영을 통한 신속한 보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노인ㆍ장애인 고위험가구에 혹한기 대비하여 T/F팀을 운영한다.

박종주 시민복지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어려운 시기인데 이런 시기 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져 동절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돕는데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며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언제든 알려주시고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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