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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지역확진자 최소 134명…전국서 산발적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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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지역확진자 최소 134명…전국서 산발적 감염 확산
  • 미디어부
  • 승인 2020.11.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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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의 대형 임용단기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2020.11.2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국=뉴스1) 최대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신규 확진자가 21일에도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전국 광역시도에 따르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신규 확진자는 최소 134명(오후 5시 기준 집계)으로 추산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기준 지역 확진자 집계(157명)보다는 다소 감소한 수치지만,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서울을 합산할 경우 22일 0시까지의 전체 확진자는 3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경기 43명, 인천 24명, 전북·강원 각 12명, 경남 11명, 충남 10명, 전남 6명, 경북 5명, 부산 3명, 울산·광주 각 1명 등이다.

충북, 대전, 세종, 대구, 제주에서는 오후 5시 현재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기도에서는 집단감염 발생 요양시설인 포천 믿음의집에서 입소자 8명이 무더기 감염됐다. 이로써 해당 요양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지난 15일 이 요양원 종사자 3명이 강원 철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자, 입소자와 종사자 등 12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였다.

용인 마북동 소재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도 이날에만 6명 추가됐다. 키즈카페에서는 지난 19일 운영자와 직원이 먼저 확진됐고, 이후 가족 및 방문자들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이로써 키즈카페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증가했다.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확진자는 이날에만 경기와 인천에서 8명이 더 추가됐다.

특히 인천에서는 노량진 고시학원발 확진자가 방문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추가로 나왔다. 사우나발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인천지역에서의 노량진 고시학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인천에서는 또 다른 집단감염지로 파악된 남동구 소재 감자탕집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으며, 서울 집단감염 교회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지역에서는 여수산단 관련 감염자 1명이 늘었으며, 순천의 신규 확진자 3명은 가족감염에 의한 전파로 파악됐다. 나주 추가 확진자 2명은 지인 접촉자인데, 해당 지인의 감염경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광주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전남대학교병원 자료사진. /뉴스1 DB

 

 


광주의 경우 전남대병원발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이 중 1명은 광주교도소 직원으로 파악됐다. 전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수용자에 대한 동행 근무를 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방역당국은 광주교도소 직원 320명, 재소자 250명 등 570명에 대한 진단검사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교소도 직원 일가족 3명이 추가 감염됐음을 확인했다.

부산에서는 서울 거주자 1명과 서울 방문이력 부산 거주자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충남 서산에서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관계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219번 확진자(강사) 전파된 공군부대 집단 감염자는 총 14명이 됐다.

아울러 금산에서는 부산 거주 50대 남성이 확진 판정되면서 2개월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금산 확진자로 분류된 이 남성은 이날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사흘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 중인 강원에서는 이날도 직장감염·가족감염 등으로 1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춘천에서는 직장 감염이 가족 감염으로 번졌고, 철원에서는 경기 포천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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