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경남 26일 하루 37명 발생…이통장 제주 연수발 확산세 '총 59명'
상태바
경남 26일 하루 37명 발생…이통장 제주 연수발 확산세 '총 59명'
  • 미디어부
  • 승인 2020.11.27 0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 이통장 발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역의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명 발생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전 10시 이후로 지금까지 추가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에는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오전 10시 이후 추가 확진자는 지역별로 진주시 7명, 창원시 4명, 김해·양산시 각 2명이다. 지역감염자가 14명, 해외입국자가 1명이다.

지역감염 14명 중 11명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로써 경남은 11월 들어서만 신규 확진자가 모두 250명이 나왔다.

진주시 신규 확진자 7명은 경남 557·558, 563~567번으로, 모두 진주시 이통장단 제주 연수발 확진자다.

7명 중 가족이 3명이고 나머지 4명은 가족이 아닌 접촉자다.

경남 557번이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경남 502번의 가족, 경남 563·564번은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경남 518번의 가족이다.

가족 외 접촉자는 경남 558번이 493번을, 565·566번이 481번을, 567번이 494번을 접촉자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진주시 이통장단 연수관련 확진자는 총 59명으로 늘었다.

창원에서도 확진자가 4명 나왔다. 경남 554~556번, 568번이다.

경남 555·556번은 창원 마산회원구 ‘아라리 단란주점’관련 확진자다.

경남 555번은 지난 14일, 556번은 지난 20일 각각 아라리 주점을 방문했다.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이 됐다.

경남 554번 확진자는 지난 25일, 경남 568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각각 본인이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서로 지인사이는 아니며, 각각의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김해시 확진자는 경남 559·560번이다. 두 사람 모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559번은 부산 637번 확진자의 접촉자, 560번은 천안 43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양산시에서는 경남 561·562번이 나왔다. 561번은 해외입국자로 지난 2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후 KTX 전용열차와 119차량을 이용해 자택에 도착했다.

562번 확진자는 본인이 증상을 느껴 지난 25일 양산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낮 양성으로 판정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65명이며, 이 중 195명이 입원 치료를, 369명은 퇴원, 1명은 사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