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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가족 8명 등 경남 1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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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가족 8명 등 경남 17명 추가 확진
  • 미디어부
  • 승인 2020.12.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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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뉴스1

지난 밤사이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

특히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N차 감염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접촉자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도는 5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통해 "지난 4일 오후 5시 이후 신규확진자가 17명(경남 692~708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지역감염은 16명, 해외 입국 1명이며 지역별로는 김해 9명, 거제 4명, 창원 2명, 하동·양산 각각 1명이다.

이날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김해로 신규 확진자 9명 중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가 8명(경남 693, 695~700, 702번)이다.

경남 693번은 센터 종사자이며 경남 702번은 경남 693번의 가족이다. 나머지 확진자 6명(695~700번)도 지난 4일 확진된 센터 관련자의 가족이다.

이중 경남 700번 확진자는 김해지역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지난 3일까지 등교한 것을 확인해 보건당국이 학생과 교직원 등 3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는 현재까지 총 27명(센터 이용자 14명, 종사자 6명, 가족 7명) 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보호센터 이용자와 가족을 포함한 접촉자, 동선노출자 등 10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현재 양성 27명, 음성 16명, 진행 중 57명이다.

특히 지난 3일과 4일에는 보호센터 이용자와 종사자까지 확진됐지만 5일부터 가족까지 추가 확진되는 상황이어서 보건당국이 센터 관련 지역감염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센터 이용자들이 센터 차량을 이용해 거주지와 센터를 오갔고 고령인 관계로 외부 활동의 거의 없다"며 "경남도와 김해시 방역당국이 검사 범위와 속도를 높여 지역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1명인 경남 694번은 네팔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해외 입국자다.

거제 확진자 4명(경남 692, 703, 707~708번) 중 경남 692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경남 686번의 가족으로 지난 4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경남 692번이 거제시 소재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난 4일 오후 해당 기업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와 동선노출자 등 총 44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3명(경남 703, 707, 708번)이 5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검사자 438명 중 음성은 148명, 진행 중 290명이다.

창원 확진자 경남 704번은 본인이 증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고 5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창원 확진자인 경남 705번은 지난달 20일 창원시 소재 '소답포차'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소답포차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첫 발생 이후 8명으로 늘었다.

하동 확진자인 경남 701번은 지난 3일 본인이 최초 증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고 5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인 경남 706번은 지난 1일 확진된 경남 634번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5일 낮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5일 오후 1시 기준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705명이며, 이중 240명이 입원 중이며, 464명이 퇴원, 사망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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