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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중, 전교생 함께 그려내는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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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중, 전교생 함께 그려내는 벽화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12.07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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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간혁신을 위한 아이들의 날갯짓, 꿈이 담긴 벽화를 그려내다

김해의 생림중학교 학생들이 학교공간혁신을 위해 교내 유휴공간에 그려낸 벽화가 교육 공동체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생림중학교(교장 강창옥)는 올해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를 학습·창조·휴식·놀이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를 위해 주인 의식을 갖고 벽화 제작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벽화 프로젝트’에는 미술교사(김지수)의 지도 아래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컨셉 정하기, 이미지 구상하기, 도안 그리기, 공간 배치 계획 및 벽화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전교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벽화는 총 4영역으로 나뉘어지며 각각 생림의 숲과 바다, 생림을 지켜주는 자율 방범대, 생림의 아름다운 사계절, 캐릭터 포토존이라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컨셉을 담고 있다.

벽화가 완성된 뒤 학생들은 입을 모아 “무심코 지나치던 공간이 우리의 손길에 의해 생기있고 자꾸 오고 싶은 곳으로 바뀌니 정말 뿌듯하고 성취감이 든다”며 “학교가 우리의 생각과 개성이 담긴 공간으로 변모하니 정말 학교의 주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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