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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박물관, 유물 보존관리 문화재청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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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박물관, 유물 보존관리 문화재청 기관 표창 수상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12.2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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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박물관이 출토유물 보관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8일 문화재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03년 8월에 개관하여 2004년 3월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였으며, 2011년 2월 시행된 매장문화재법에 의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화재조사기관으로 등록되었다.

매년 학술발굴조사를 진행하여 가야문화연구 및 총서 발간 등 학술 중심 박물관 역할 뿐 아니라 관내 국가귀속 유물을 인수하여 유물보관 관리기관으로의 역할까지 충실히 이행하여 문화재청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10월 21일 자체 학술발굴조사에서 출토된 대성동고분 76호 목걸이가 보물(제2081호)로 지정되었으며, 문체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박물관 운영, 교육, 전시, 유물 관리 등 박물관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7월 10일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올해 좋은 성과를 연이어 이루었다.

이는 박물관 내부에서 수장고와 전시실 관리, 유물 정리 및 연구 보관 관리가 체계적으로 진행해 온 결과물이다. 또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내년 수장고 증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1만여점인 소장품을 2000여점 더 수장할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은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집합 대면으로 진행하던 박물관 교육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전국에서 9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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