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관동초, 교육부 장관 학교 표창 수상
상태바
관동초, 교육부 장관 학교 표창 수상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1.04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생건강증진 분야(감염병 예방)

김해 관동초등학교(교장 윤상현)는 2020년 학생건강증진 분야(감염병 예방) 교육부 장관 학교 표창을 수상하여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

관동초등학교는 매해 학생 감염병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감염병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관리 계획을 세부적으로 수립하고 방역물품 비축,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 교육 및 연수, 홍보를 꾸준히 실시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지역 내 공동 대응 및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에 노력했다.

지난 4월 9일 학교 자체에서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단계별로 구성하여 교내 모의훈련을 실시하였고 2020년 5월 6일 경남도 교육감 참관 및 언론 등에 모의훈련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경남도교육청 주관 '학교 현장 STOP 코로나19! 이렇게 대응해요!' 동영상 촬영 및 배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경남의 학교뿐만 아니라 전국 학교에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기틀 마련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에 2020학년도 학생건강증진 분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충실히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아 영예로운 교육부 장관 학교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유동아 보건교사는 “학교는 특성상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특히 관동초는 1,6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거대학교로 학생과 교직원의 가족을 모두 합치면 거의 칠천 명에 육박한다. 그러므로 전파 파급력이 높기 때문에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코로나19 계획에 맞추어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지만 전 교직원의 노력으로 교육부장관 학교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윤상현 교장은 “올 2월부터 코로나19 전국적인 확산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 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감염병 관리 조직도를 구성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숙지하도록 했다. 그 결과로 관동초와 같은 거대학교에서 한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학교를 감염병으로부터 더욱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