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김해의생명융합재단, 병원연계 창업지원사업 본격화
상태바
김해의생명융합재단, 병원연계 창업지원사업 본격화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1.11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망기업, 의사ㆍ교수 창업기업, 강소특구 연구소기업, 혁신의료기기 우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 1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1년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생명·의료기기 관련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총 4년간 약 47억원(국비 26억 8000만원, 경남도 4억원, 김해시 12억원, 재단 4억5000만원)의 규모로 지원된다.

재단은 지난 2018년 시범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큰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정식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사업추진을 통해 전년대비 13개사 증가한 39개 기업을 선정해 신규고용 59명, 전년대비 기업 매출증가 118%, 벤처캐피탈 투자 271억원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이끌어내 코로나19 위기로 다소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컨소시엄 병원(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희의료원협력 김해중앙병원, 해동병원)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해 16건의 맞춤형 병원 연계 서비스를 지원했다. 산학연병 공동 연구회 운영을 통해 소규모 연구회를 개최하고, 수요자(병원 및 의료진)-공급자(창업기업)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실수요 제품개발을 유도하고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증가시키고자 노력했다.

재단은 “의생명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이 보유한 우수한 기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하고, 지역의 대형 병원들과 사용성평가, 임상시험을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축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엿보였다.

또한 “김해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 경남항노화 바이오헬스산업육성 연계를 통해 교수와 의사 창업기업 발굴과 혁신의료기기 육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에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의생명-의료기기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1일부터 29일까지 통합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gibf.or.kr/)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