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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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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1)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1.01.21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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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준 개선되어야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1> 구산육거리 주공단지 400m 중간 횡단보도 절실(2019년 1월)

맞은편 이용 시설 20m 코앞에 두고 200m 둘러 다니는 불편초래, 학생 이용 많은 학원ㆍ상가 이용 불편하다며 발길 뚝 피해 호소, 같은 길 중앙분리대 없는 북쪽 도로 60m 간격 횡당보도 4곳에 주민 분통 주민편의 외면했다.

김해시 구산동 주공3단지 주변 상업지역 상가 상인들과 주변 학원에 다니는 학생과 시민들이 집단으로 구산 육거리와 주공3~5단지 교차로 사이 약 400여 미터에 달하는 무단 횡단 금지 중앙분리대 시설물 중간 지점에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과 상인들은 이 도로 양쪽 상가와 주택 학교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려면 최소한 200m 가까이 둘러서 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양쪽 상가를 이용하려는 주민들의 불편은 말할 것도 없고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학원생들조차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주공3단지 일부 남쪽 방향(후문) 주민들의 자녀들이 중학교를 가기 위해서 직선거리를 두고 한참을 둘러서 다녀야 했고 주공3단지 건너편 마을 구산고등학교 학생들 또한 최소 200m 이상 둘러 다녀야 했다.

<2> 김해 봉곡천 하천관리 `엉망` 집중관리 필요(2019년 1월)

외동ㆍ전하ㆍ흥동ㆍ칠산 생활하류 천인 봉곡천 2003년 10억 들인 하천자연정화시설은 부실하기 짝이 없고 기반시설 마친 하천변 상ㆍ하류 곳곳 크고 작은 불법텃밭 경작으로 화학비료 거름 비닐 등 오염물질들이 쌓여 정비가 필요 했다.

2014년 상반기 봉곡천 상습 침수 예방사업 준설공사로 어자원은 격감되기도 했지만 이후 수년 동안 정화된 하천수의 유입으로 수질이 양호하고 용존산소량이 풍부한 탓에 주말이면 붕어 낚시인들이 진을 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탁 터인 황금들녘 봉곡천 둑길을 따라 조깅과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가족 나들이 코스가 되기도 했다.

이랬든 봉곡천이 도시기반 확충과 상업 시설 증가로 유입되는 오ㆍ폐수가 늘어나면서 이를 모두 유입하여 정화하지 못하는 봉곡천 하천자연정화시설과 하천변 경작으로 화학비료 퇴비 농약 등으로 수질이 급격하게 오염되고 있다. 특히 불법 소각으로 인한 오염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여기다 사후 관리 부족으로 하천 수질의 유해물질을 여과해 주는 시설들이 시공 이후 그대로 가동되어 오히려 여과 필터에 끼인 잔여 물질이 수질을 오염시키는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3> 김해 봉곡천 둑길 산책 진입로 정비해 주세요(2019년 3월)

 흥동 알뜰 주유소 앞에서 봉곡천 둑길을 산책하기 위해 들어서는 입구가 비포장인데다 나무들에 가려 너무 협소하고 교각아래 보행로는 울 퉁 불 퉁에다 높이도 낮아 위험하고 너무 불편하여 정비개선이 필요하다.

<4> 신어 상 넘어질까 조마조마, 거북이 파묻혀 고통(2019년 3월)

해반천 연지교ㆍ경운교ㆍ봉황교 교각에 세워져 있는 가야역사 상징물인 신어상 조형물들이 심하게 기울어 보행자 통행에 위협을 주고 있으며 미관까지 해치고 있다.

2천년 가야문화 역사 도시 김해, 눈앞 가야상징 조형물 천덕꾸러기 전략, 시민들, 관리부실 "넘어져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나야 정비하겠지"라면 정비를 촉구하고 있다.

<5> 주촌 이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토취장 무법천지(2019년 4월)

비산먼지 날림ㆍ토사 마을 유입 차단시설 없어 `위험`하고, 토취장 소음ㆍ흘러내린 흙탕물ㆍ날아드는 흙먼지 마을 전체 피해 커, 50m 높이 산 들어내면서 쌓아놓은 흙 언덕 안전 팬스 없이 공사 강행, 주민들, 쌓여 있는 산더미 흙이 폭우에 쓸려 내려올까 조마조마 불안하여 잠도 설치고 있다.

공사 현장 주변 주민들의 제보를 받아 공사현장을 둘러본 결과 이곳은 한마디로 무법천지 공사판이 되어 있었다.

산 정상부터 깎아내고 있는 토취장 이곳저곳에는 굴러 내린 크고 작은 바위와 돌들로 가득했고 쌓여 있는 흙이 언덕을 이루고 있었다.

흙과 돌이 마을로 쓸려 내려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팬스도 없고 위험 표지판도 없었다. 흙먼지 날림을 방지하기 위한 덮개와 비산먼지 날림 방지 거물망도 형식적이었다.

출입금지 안내판은 이미 넘어져 그 기능이 상실된 지 오래되어 보였고 쌓여만 가는 흙 언덕은 금방이라도 바로 옆 주택으로 쏟아져 덮칠 것만 같았다.

용덕마을 주민들은 "소음은 그렇다 치더라도 바람에 날려 오는 흙먼지 때문에 빨래도 늘 수가 없고 창문은 더더욱 열수가 없다. 저렇게 쌓여 있는 돌과 흙이 언제 쏟아져 내려올지 몰라 불안하고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불안하여 깊은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하소연 했다.

<6> 100m 도로 전체 폐차 불법 전용하치장 `둔갑` 3년 동안 방치(2019년 4월)

김해시 어방동 모 폐차장 주변 도로 양쪽 및 하천길 공용주차장까지 점령, 주변 기업인들 불편호소 정비 민원 5년 동안 단속은 제로 불법 주차만 더 늘어선 폐차행렬에 `분통` 터진다.

"우리 집 앞 주택 한쪽 도로는 사람과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체로 차량 통행이 적은 한산한 거리라서 주민들이 주차를 자주 합니다. 교통이 혼잡한 시내 번화가도 아니고 상점가도 아닌 이곳에 수시로 주차단속을 나와 주차위반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반대로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 주변 도로는 공장 밀집 지역이다 보니 대형차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고 기업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분들과 회사원들이 타고 온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해도 너무 불편합니다. 기자님 보시다시피 이 도로 양쪽 약 100m 전체에 저곳의 폐차장에서 불법으로 도로를 점유하여 폐차를 주차하여 장기 하치장으로 사용하다 보니 주차공간이 없어진 것입니다. 이곳 주변 공장들의 원료와 생산품을 싣고 오가는 대형 컨테이너 차량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도로지만 어쩌다 양쪽에서 차량이 진입하다가 중간 지점에서 만나면 저처럼 불법 점유 폐차들 때문에 양측 교행이 되지 않아 기사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 "우리 회사원들이 수년 전부터 낡은 폐차들의 불법 장기 점유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지만 행정관청은 꿈적도 하지 않고 오히려 저 하천변 도로까지 폐차들로 불법점유가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 폐차장이 점유한 도로를 하루속히 원상태로 복구시켜 주고 도로 한 면은 회사원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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