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내 아이 입학과 학부모되기, 온라인 강좌로 준비해요"
상태바
"내 아이 입학과 학부모되기, 온라인 강좌로 준비해요"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1.02.01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지역 초ㆍ중학 예비학부모 교육... 8천여명 접속

자녀의 입학을 앞둔 때만큼 학교나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시기가 있을까.

‘우리 아이만 한글을 떼지 못하고 학교에 가는 건 아닐지’, ’새로운 학교생활에 우리 아이가 적응을 잘할지’ 걱정이 부쩍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예비학부모들을 위해 알찬 온라인 교육이 열려 화제다.

경남지역 예비학부모와 관심 있는 일반 학부모들을 위해 열린 ‘2021. 예비학부모 교육’은 초등 예비학부모 교육과 중학 예비학부모 교육 각 3강씩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간 유튜브 ‘경남학부모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엄마 반성문'으로 유명한 서울 영문초 이유남 교장의 ‘가정의 행복과 미래를 여는 코치형 부모 되기’를 시작으로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임숙 소장의 ‘코로나 시대, 엄마에게 필요한 말 공부’,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의 저자 박미자 참교육연구소장의 ‘사춘기 아이의 성장 이해와 소통법’, 진로적성교육연구소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의 ‘미래사회 인재상과 진로 설계’까지 총 4개 전문가 특강이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평일 저녁 시간 초등학교, 중학교 현직교사들의 ‘학교생활 안내’가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과 실시간 질문을 바탕으로 알차게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예비학부모 교육은 경남지역 2500여 명의 학부모가 신청해 일주일 다시 보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1월 29일 현재 8500여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재시청률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예비학부모들의 정보에 대한 갈증과 코로나 시기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욕구를 반증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강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유튜브를 시청하며 실시간 댓글로 자녀교육에 대한 고충과 걱정이 해소되어 좋았고, 이후 자녀와 함께 다시 보기를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예비학부모 교육은 기존 교육지원청 사정에 따라 각기 진행되던 예비학부모 교육을 경남지역의 교육지원청에서 협력 운영해 적절한 시기에 영향력 있는 비대면 교육을 만들어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김해교육지원청 조경철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에서 각기 진행했으면 하기 어려운 기획과 홍보들을 함께하여 더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기적절한 학부모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노력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