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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타지역 접촉 확진자 속출... 자율방역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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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타지역 접촉 확진자 속출... 자율방역 동참 호소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1.02.17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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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방문 자제 등 대시민 홍보 강화

김해시는 최근 타지역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타지역 접촉에 의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

시가 지난 16일까지 발생한 해외입국자를 제외한 국내 확진자 221명의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와 그로 인한 n차 감염은 18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3.3%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1주간 발생한 7명의 경우 외국인 1명, 해외입국자 1명을 제외한 5명 모두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 248번 확진자의 경우 거주지는 김해이나 업무와 관련해 경남 타 시군은 물론 전국 타 지역 동선이 대부분이며 249번은 강원도 속초 거주 가족의 방문으로 인해 감염된 사례이다.

250번은 지난 6일 부산 소재 장례식장을 방문해 확진자와 접촉한 후 설 연휴 전날인 10일부터 설인 12일까지 부산 남구 소재 부모 집에서 지낼 때는 무증상이었으나 부산 장례식장 확진자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연휴동안 함께 있었던 부산 거주 일가족 8명 중 5명이 확진됐다.

252번은 부산 강서구 거주자이나 가족 집이 있는 김해시에서 검사 후 확진을 받았으며 253번은 설 연휴인 12, 13일 양일간 부산 소재 부모 집을 방문했다가 부모의 확진으로 검사 후 확진된 사례이다.

시는 그간 전 행정력을 동원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 점검에 주력하고 있음에도 타지역 방문과 가족모임으로 인한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타지역 방문 자제 등 대시민 홍보를 강화한다.

허성곤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자칫 시민들의 경각심이 느슨해져 언제든지 확산의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이전보다 더 강력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자율적인 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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