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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561명, 사흘만에 600명 아래…국내발생, 수도권 74%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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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561명, 사흘만에 600명 아래…국내발생, 수도권 74% 달해
  • 미디어부
  • 승인 2021.02.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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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60명 감소한 규모로, 사흘만에 6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533명, 해외유입은 28명이다. 1주간 지역 일평균은 444.7명으로 전날 423.4명 대비 21.3명 급증했다. 사흘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주 평균 400~500명) 수준을 유지했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6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96명(서울 177명, 경기 182명, 인천 37명)으로 전체 비중이 74.3%에 달했다. 이 날 0시 기준 진단검사 수는 7만5496건으로 전날 7만1122건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 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수는 3만2718건으로 이 가운데 감염자 80명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1550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8%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든 153명이다. 격리해제자는 617명 증가해 누적 7만6513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8.84%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일보다 62명 감소한 8065명이다.

신규확진 561명(해외유입 38명)의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 180명(해외유입 3명), 경기 189명(해외유입 7명), 인천 38명(해외유입 1명), 부산 16명, 대구 11명(해외유입 1명), 광주 4명(해외유입 1명), 대전 4명, 울산 12명, 세종 1명, 강원 7명(해외유입 2명), 충북 18명, 충남 24명(해외유입 3명), 전북 3명, 전남 10명, 경북 22명, 경남 9명, 제주 3명, 입국 검역 10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2주간) '393→371→288→303→444→504→403→362→326→343→457→621→621→56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365→325→264→273→414→467→384→345→304→322→429→590→590→533명'이다.

◇수도권 확진 407명, 전일비 36명↓…성남 요양병원 22명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보다 36명 감소한 407명을 기록했다. 이 중 1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다.

서울에서는 전일보다 5명 감소한 18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3명, 지역발생 177명이다. 지역발생 사례 추이는 지난 1주일간 '131→147→147→155→247→179→177명'이다.

개인간 접촉을 통한 감염이 주를 이뤘고, 주요 집단감염 발생사례로는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7명(서울 거주자 기준)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3명이다.

이 외 ▲강북구 소재 사우나 ▲동대문구 소재 병원 ▲구로구 소재 체육시설 ▲송파구 소재 학원 ▲성동구 소재 병원(한양대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기도 신규 확진자는 전날 241명보다 52명 감소한 189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7명은 해외유입 확진자이고 182명은 지역발생 확진자다. 최근 1주일간 경기 지역발생 확진자는 '97→77→99→129→147→237→182명'의 추이를 보였다.

경기도에서는 성남 요양병원 관련 22명의 확진자가 쏟아졌으며 ▲고양 종교시설 15명 ▲남양주 플라스틱공장 5명 ▲포천 육가공업체 5명 ▲서울 용산구 대학병원(순천향대서울병원) 3명 ▲고양시 음식점 3명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1명 ▲안산 제조업·이슬람성원 1명 ▲광주 무역회사 1명 ▲서울 강북구 사우나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외에도 확진자접촉 84명, 미분류 40명 등이 늘었다.

인천에서는 3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전날 17명 대비 21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해외유입 1명, 지역발생 37명이다. 일주일간 지역발생 추이는 '29→19→9→19→21→37명'이다.

지역별로는 부평구 11명, 서구 9명, 남동구 6명, 강화군 5명, 연수구 3명, 미추홀구 2명, 중구 1명 등이다. 기존 확진자 접촉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집단감염에서는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확진자의 가족 4명이 확진됐다. 이외에도 중구 소재 관세회사 2명, 서구 병원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비수도권 144명, 전일비 22명↓…경남서 확진 2건 '설연휴 가족모임'

비수도권에서는 전일보다 22명 감소한 1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지역발생이 137명, 해외유입이 7명이었다.

충남 확진자는 해외유입 3명을 포함해 24명이다. 이 중 보령시에서 8명의 확진자(보령 131~138번)가 나왔다. 보령 132번은 경기 고양 2041번과 접촉자로 분류됐다. 나머지는 131번을 통한 직·간접적인 접촉자로 조사됐다. 또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천안과 아산에서 이 공장 관련 5명이 추가 감염됐다. 공주의료원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환자는 60대 A씨(공주99번)로 지난 11일 확진된 공주 84번 확진자와 공주의료원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다.

충북에서는 확진자 18명(충북 1673~1690번)이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청주 12명, 진천 4명, 괴산과 보은 1명씩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천 오리 가공업체를 매개로 한 연쇄 감염은 전날도 계속되면서 업체 직원과 확진된 직원의 가족 등 6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 이들은 지난 17일 확진된 업체 직원 1명(충북 1671번)의 가족 2명, 청주 거주 직원 1명(충북 1674번)과 그의 가족 1명(충북 1689번), 진천 거주 직원 1명(충북 1673번)과 외국인 직원 1명(충북 1682번)이다.

대전 확진자는 4명 발생했다. 그중 대전 중구 부사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경북은 의성군 온천·경산시 어린이집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의성군 온천 관련해서는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사흘간 누적 15명이 확진됐다. 경산 어린이집 관련해서는 원생의 가족 7명과 교사 가족 1명, 지인 1명, 원생과 접촉한 아동 1명 등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어린이집 누적 확진자는 23명이 됐다.

부산 신규 확진자는 16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없이 모두 지역발생 확진자다. 부산은 전날 오후 13명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0시까지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운대구 안심노인요양시설에서 자가격리 중인 종사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계 확진자는 모두 13명(입소자 8명, 종사자 4명, 접촉자 1명)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 기간 서울을 방문해 가족 모임을 가진 1명(3095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 부산 북구 장례식장을 방문한 울산 95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울산의 대형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북구 장례식장 관련 확진자는 20명 이상으로, 수도권과 부산, 경남 등 n차 감염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에서는 현재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환자도 5명 나왔다. 이외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발생했다.

울산에서는 12명(울산 982~993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중 울산 지역 초등학교 급식소 조리실무사 3명이 확진 판정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1~4학년 567명, 교직원 71명 등 63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대구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구·군별로는 북구 5명, 동구·달서구 각 2명, 남구·달성군 각 1명이다. 전날까지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병원 관련 확진자가 4명,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경산시의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2명이다.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객이다.

경남 확진자는 9명이다. 김해와 창원에서 설 가족모임에 의한 감염자가 발생했다. 김해 거주 30대 여성과 창원 거주 30대 남성이다. 이들은 각각 설 연휴기간 부산과 경북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다. 방역당국은 가족 모임을 감염경로로 추정하고, 심층역학조사에 나선 상태다.

전북 확진자는 3명으로 나타났다. 고창에서는 확진자 1명(전북 1107번, 고창 13번)이 추가로 발생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고창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1107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확진된 전북 1106번(고창 12번)의 배우자다. 전주에서도 전북 1108번 확진자(전주 268번)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전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1108번 확진자는 앞서 인천미추홀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확진된 전북 107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는 4명(1971~1974번)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중 1971, 1973~1974번 3명은 전날 확진된 1955번 확진자의 연쇄 감염 확진자다. 이들은 모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직원이다. 직장 동료인 1966번(1955번의 가족)을 통해 확산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에서는 10명(전남 801~8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지역발생 확진자로 지역별로는 무안 4명, 순천 3명, 장흥 2명, 광양 1명 등이다. 무안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 전남 797번(17일 확진)을 통해 일가족 4명(801~804번)이 연이어 확진됐다. 장흥에서는 전날 확진된 요양시설 종사자 전남 798번의 직장동료 2명(806~807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순천과 광양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거나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추가됐다.

강원 확진자는 7명이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홍천 2명(홍천 121~122번), 고성 2명(고성 14~15번), 원주 462번, 강릉 150번, 속초 110번, 각 1명이다. 홍천 확진자들은 경기 남양주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고성 14번 확진자는 속초 91번 확진자와, 고성 15번 확진자는 고성 12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주·강릉 확진자는 해외유입 확진자다.

제주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세종에서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은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모두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입국 검역과정에선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를 포함한 해외유입 28명의 출발지는 중국 외 아시아 15명, 아메리카 7명, 유럽 4명, 아프리카 2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17명, 외국인 11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1명 증가한 8만612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61명(해외유입 2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182명(해외 7명), 서울 177명(해외 3명), 인천 37명(해외 1명), 충남 21명(해외 3명), 경북 22명, 충북 18명, 부산 16명, 울산 12명, 대구 10명(해외 1명), 전남 10명, 경남 9명, 강원 5명(해외 2명), 광주 3명(해외 1명), 대전 4명, 전북 3명, 제주 3명, 세종 1명, 검역 과정 10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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