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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57명, 전일비 25명↑…일주일째 주평균 400명대 머물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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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57명, 전일비 25명↑…일주일째 주평균 400명대 머물러(상보)
  • 미디어부
  • 승인 2021.02.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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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357명을 기록했다. 전날 0시 대비 25명 증가한 규모다. 1주 일평균 확진자는 451.9명으로 전날 466명보다 14.1명 감소했으나, 일주일째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인 400명대에 머물렀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7명 증가한 8만7681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사례는 330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07명, 격리 중인 사람은 7714명으로 전날보다 161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 357명의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 126명(해외유입 8명), 경기 127명(해외유입 5명), 인천 14명(해외유입 2명), 부산 12명, 대구 10명(해외유입 3명), 광주 7명(해외유입 1명), 대전 1명(해외유입 1명), 울산 2명(해외유입 1명), 세종 1명, 강원 14명, 충북 4명, 충남 8명, 전북 7명, 전남 6명, 경북 8명(해외유입 1명), 경남 5명, 입국검역 5명이다.

의심신고 검사 수는 4만3535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5733건으로 나타났다. 총 검사 건수는 7만9268건으로 전날 3만2191건보다 4만7077건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357명 중 41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2주간)

'444→504→403→362→326→343→457→621→621→561→448→416→332→357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확진자는 330명으로 전날 313명에 비해 17명 감소했다. 국내발생 추이는

최근 2주간 '414→467→384→345→304→322→429→590→590→533→416→391→313→330명'이다.

지역발생의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451.9명으로 전날 466명에서 14.1명 감소했다. 단, 일주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주평균 400~500명)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6일 1016.9명을 정점으로 우하향 추세 보이다가

지난 2월 14일 350.1명 단기 저점으로 400명대로 증가했고,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52명으로 전일 236명보다 16명 증가했다. 서울 118명, 경기 122명, 인천 12명이다.

수도권1주 일평균 확진자는 336.7명으로 전날 362명보다 7.3명 감소했다. 7일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전일보다 20명 증가한 1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8명, 지역발생 118명이다.

개인간 접촉을 통한 감염이 다수를 차지했고, 주요 집단감염 발생사례로는 Δ용산구 소재 병원(순천향대 서울병원)

Δ경기도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Δ양천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기도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127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5명은 해외유입 확진자이고 122명은

지역발생 확진자다.

경기도의 주요 감염 사례로는 Δ성남 요양병원 Δ남양주 플라스틱공장 Δ성남 춤무도장 Δ용인 운동선수·헬스장

Δ부천 영생교·보습학원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전일보다 5명 감소한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명, 지역발생 확진자는 12명이다.

확진자 발생지역은 미추홀구, 서구, 연수구, 부평구, 중구 등이다. 이 중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 의료기관과 서구 의료기관에서 각각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 신규 확진자는 12명 발생했다. 확진자 발생지역은 영도구, 동래구, 수영구, 금정구 등이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가족 관계로 밀접 접촉 후 감염됐다. 확진자 중 5명은 영도구 해동병원에서 발생한 확진환자와 간병인의 가족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동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명을 기록했다.

울산 확진자는 2명(울산 1000~1001번) 나왔다. 1명은 해외 입국 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다른 1명은 남구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신규 확진자는 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통영과 김해, 남해, 창녕에서 발생했다. 통영 확진자 중 2명은 서울 노원 1185번의 가족과 지인으로 밝혀졌고, 창녕 확진자 1명은 경남 2110번의 가족으로 확진자와 설 연휴 기간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해 확진자는 서울 성북구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에서는 확진자 10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는 북구 5명, 동구와 수성구 각각 2명, 달서구 1명이다. 이 중 3명은 북구 노원동 소재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고, 2명은 동구 소재 감자탕집 관련 추가 감염자로 나타났다. 이외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미국과 인도에서 입국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의성 5명, 포항 1명, 경주 1명, 구미 1명이다. 의성에서는 설 명절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로와 접촉한 5명이 추가 감염됐고, 포항에서는 울산 확진자 접촉자 1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경주 확진자는 입원 전 검사에서, 구미 확진자는 유럽 입국 후 실시한 검사에서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 확진자는 14명이 추가됐다. 모두 지역발생 확진자로 지역별로는 강릉 4명(강릉 151~154번), 속초 4명(속초 114~117번), 정선 3명(정선 31~33번), 원주 2명(원주 468~469번), 동해 248번 1명이다. 강원도에서는 임계면 교회 관련 확산으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정선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정선 임계면 교회발 확진자다. 강릉 확진자 중 3명은 정선 교회 관련 확진자의 가족 혹은 접촉자이고, 속초에서도 정선 교회 발 연쇄 감염 확진자 3명이 늘었다. 동해 확진자도 정선 교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충북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발생 지역은 영동과 음성이다. 이 중 영동 유원대학교에서는 20대 외국인 유학생 2명(충북 1721번, 1723번)이 추가 확진됐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20일 외국인 유학생 1명의 확진자 발생 이후 주민 등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 1명(세종 216번)이 발생했다. 216번은 충남 아산 귀뚜라미 보일러 공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지난 21일 의심 증상이 발현돼 거주지인 세종에서 검사를 받고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충남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 발생지역은 서산, 아산, 천안 등이다. 서산 확진자 2명(서산 171~172번)은 서산 165번 확진자 접촉으로 발생했고, 아산 확진자 1명(아산 347번)은 확진자 접촉 의심으로 인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에서는 감염경로 미상의 확진자 1명(천안 960번)이 나왔다.

전북에선 7명(전북 1129~1135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은 전주, 익산 등이다. 그 중 전주 확진자인 전북 1129번은 전주에 위치한 한 피시방(PC방) 이용자로 나타났다. 이 피시방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익산 확진자인 전북 1130~1131번은 부부다. 이들은 지난 15~18일 예배 목적으로 경기도 평택시 소재의 한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회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는 7명(광주 1991~1997번)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중 3명(광주 1991, 1993, 1996번)은 전북 1112번 관련 확진자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근로자인 전북 1112번은 설 연휴 광주와 전남을 방문해 친구와 가족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1997번은 광주 TCS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확진됐다.

전남에서는 6명(전남 832~83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지역발생 확진자로 지역별로는 완도 4명, 목포 1명, 장흥 1명이다. 이중 완도와 목포 확진자는 목포·무안 방문판매 관련 확산의 연쇄감염 확진자다. 목포 확진자인 전남 832번은 화장품 방문판매업을 하는 전남 811번의 목포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 832번은 주중에는 완도 어린이집 야간 돌봄교사로 근무하는데, 이 과정에서 완도 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생 2명(전남 834~837번)이 감염됐다.

이외 대전에서는 해외유입 사례 1명이 발생했고 제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8명, 유럽 6명,

아프리카 2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17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1573명을 기록했다. 전체 치명률은 1.79%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148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647만2679명이며, 그중 631만933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7만40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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