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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김해천문대로 ‘달따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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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김해천문대로 ‘달따러 가요’
  • 김진령 지역기자
  • 승인 2021.02.25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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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월대보름 달 관측 이벤트 진행… 대형망원경 활용한 관측 프로그램 운영
최첨단 하이브리드 천체투영기 활용한 새로운 체험프로그램 함께 선보여

김해문화재단 김해천문대가 '정월대보름 달관측 이벤트'와 '최첨단 하이브리드 천체투영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의 명소로 재조명 받고 있다.

김해천문대는 오는 26일 '정월대보름 달 관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소원종이 적기 ▲정월대보름 달 관측 프로그램 ▲달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측동에 마련된 구경 150mm 굴절망원경으로 생생한 달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또한 102mm 굴절망원경을 이용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보름달을 직접 담아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후 7시30분부터 4차례 진행되며 홈페이지(http://ghast.or.kr) 및 전화(055-337-3785)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해천문대는 이번 달부터 하이브리드 천체투영기를 도입, 가상우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이브리드 천체투영기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 최신 디지털 프로젝트를 결합한 시설이다. 특히 4k급 레이저 프로젝터로 구현한 100만개의 선명한 별 모습은 물론 토성, 목성, 달, 은하수 등의 미세한 움직임도 표현해 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직접 우주를 탐사하는 듯 한 느낌을 선사한다.

김해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voyager’(우주여행), ‘explore’(천문학과 탐사)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각 약 30분 소요. 유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김해천문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천문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기상상황에 따라 천체관측이 어려울 때는 최첨단 하이브리드 천체투영기 프로그램으로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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