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오후 풀내음 가득한 해반천 둔치에서 봄 향기 만끽하며 쑥을 캐는 여인의 모습이 파릇한 풀숲과 함께 참 평온해 보인다.
봄나들이 즐기시는 시민들 또한 부러워 사진에 담아 시민들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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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오후 풀내음 가득한 해반천 둔치에서 봄 향기 만끽하며 쑥을 캐는 여인의 모습이 파릇한 풀숲과 함께 참 평온해 보인다.
봄나들이 즐기시는 시민들 또한 부러워 사진에 담아 시민들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