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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한파 속에 피어나는 온정의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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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한파 속에 피어나는 온정의 손길 잇따라
  • 권우현 지역기자
  • 승인 2021.03.04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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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교통 택시기사, 쌀 5포대 전달 등 나눔 실천

코로나 19 장기화로 손님이 줄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택시기사들이 오히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창립기념행사에서 받은 쌀 5포대를 주촌면에 기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3일 일신교통 노동조합 창립 34주년 기념일 비대면 이벤트에 당첨된 축하선물 쌀 5포대를, 일신교통 택시기사분들을 대신해 김상두 노조위원장이 주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주촌면에서는 올 들어 1월 13일 자신의 이름을 극구 밝히지 않은 선천지구 내에서 작은카페를 운영하는 사업주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200만원 전액으로 쌀 63포를 구입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주촌면으로 기탁한 것을 계기로, 지역 내 성구건설에서 50만원을, 추모의공원에서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 금광개발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운이웃과 함께 하겠다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올해 들어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이라고 하며 마스크 1000장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나눠주라고 하며 주촌면에 놓고간 기탁자도 있었다.

정운호 주촌면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주촌면 자체적으로 기부받은 성금과 물품은 12건, 총 1400만원이다. 기탁받은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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