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일렉코리아(대표 김종전)는 지난 3월 25일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 참가하여 공기청정 뿐만 아니라 세균 바이러스까지 잡는 공기살균 신제품을 선보이며 실내공기질 개선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공기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생활공간 내 공기청정으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잡을 수 없다는 점에서 대체재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오성일렉코리아는 안전성이 검증된 오존 Free 제품인 에바킹을 출시하여 공기 청정과 살균·항균 기능을 모두 갖춘 공기살균기를 제공하고 있다.
에바킹은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세균, 바이러스 까지 모두 없애주는 공기살균기로 공기청정에 이어 공기살균으로 공기질 개선의 차세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바킹은 UV-C 램프 사용시 발생되는 오존을 재분해시키는 기술과 필터교체 없이도 반영구적으로 사용되는 프리필터와 대전망 필터로 극초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한번에 거를 수 있으며 탈취와 항균 기능까지 갖춘 제품이다. 이는 무접지 PCB 기술과 대전망 시스템으로 기존의 플라즈마나 PCO 살균방식으로 살균하는 다른 제품과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공기청정기에서 공기살균기로 발전하면서 최근 발생된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이후 변이 바이러스ㆍ기타 세균ㆍ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다.
감염에 취약한 공공시설, 대중교통시설, 교육기관, 식당, 사무실 등 어느 장소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점에서 다양한 환경가전제품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 19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경남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제공되는 상품기획, 디자인·설계 등 전문 서비스로 오성일렉코리아의 혁신제품에 디자인개발 지원 등의 역량을 강화하며 현대적인 제품디자인으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오성일렉코리아의 관계자는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자동살균 기술과 공기질 분석을 통한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줄 기능성 제품들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