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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 막판 유세…與 "1년을 10년처럼 쓸 힘 있는 여당 뽑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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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 막판 유세…與 "1년을 10년처럼 쓸 힘 있는 여당 뽑아달라"
  • 미디어부
  • 승인 2021.04.0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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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수산물시장 앞에서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총 출동해 김영춘 후보 지원에 나섰다. 민주당 인사들은 '가덕도 신공항'을 언급하며 부산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4년짜리 시장이 아니라 1년 남짓되는 임기의 시장을 뽑는 선거"라며 "이 기간동안 가덕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와 기본 설계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야먄 2029년까지 근사항 국제공항을 만들 수 있고, 2030월드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다"며 "임기 1년을 정쟁으로 허비할 사람이 아니라 그 1년을 10년처럼 쓸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가덕도신공항 외에도 Δ북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Δ경부선 40리 숲길 조성 등 김영춘 후보의 주요 공약을 언급하며 '여당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부산시장이 일을 잘 하려면 대통령의 도움과 중앙정부의 협력, 그리고 집권당 도움이 중요하다"며 "또 시의회와 사이좋게 일을 할 수 있어야 1년 동안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런 후보가 김영춘 후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부산의 경제적 위축을 막고 다시 부산이 활기를 되찾기 위한 가장 강력한 한 방이 가덕신공항"이라며 "우선 빠른 시일 안에 사전 타당성 조사 들어가고, 오는 2029년까지 완공해서 공사를 끝내고 공항으로 개항,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신공항을 중심으로 2030년 부산엑스포를 성공시켜 부산을 아시아의 최고 도시, 최고의 해양 도시로 부상시키겠다"며 "그렇게 하려면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에 최대한 가덕신공항의 진도를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일의 시작을 김영춘에게 맡겨주시는 것이 좋겠다. 서로 통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준비를 같이했던 사람들끼리,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함께 손을 맞잡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에서 김영춘에게 한 표를 주셔서 부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 상임위원장은 또 "김영춘 후보의 손 위 동서가 저의 옛날 직장 후배였다. 김 후보를 만나기 전에 김 후보의 처가 식들을 먼저 만났다"며 "(처가 식구)참으로 욕심이 없고 소박한 사람들이라는 말씀만 드린다. 시민 여러분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박형준 후보를 에둘러 비판했다.

김영춘 후보는 "우리 부산으로서는 30년째 계속 몰락해오고 있는 부산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받게 됐다"며 "가덕신공항 건설을 왼쪽 날개로 하고 오른쪽 날개로 2030년 세계 엑스포를 유치를 하게 되면 이 두 개의 날개로 부산은 하늘 높이 날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들을 결정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이 부산시장이다"며 "우리한테 찾아온 하늘이 준 기회, 민주당의 선물을 걷어 차 버리면 안된다. 부산을 위해서 정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덤벼드는 이 김영춘과 민주당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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