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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텃밭’ 경남서도 국민의힘 압승…민주당 0명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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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텃밭’ 경남서도 국민의힘 압승…민주당 0명 완패
  • 미디어부
  • 승인 2021.04.0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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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환 후보가 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의령군수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로부터 축하를받고 있다© 뉴스1

 4·7 재보궐선거 개표를 마친 경남의 경우 전통적인 보수 강세를 유지하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압승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일 0시30분 현재 경남도 재·보궐선거의 6개 선거구 개표가 완료됐다.

이번 재보선에서 경남의 경우 선거구가 6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구 6곳은 기초단체장에 의령군 1곳, 도의원에 의령군선거구, 고성군제1선거구, 함양군선거구 3곳, 군의원에 의령군다선거구, 함안군다선거구 2곳이다.

투표율은 의령군수 선거가 69.5%로,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79.7%에 비해 10.2%p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지난 지방선거보다 투표시간은 2시간이 늘어났지만, 휴일이 아닌 평일에 선거가 진행되면서 투표율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후보가 4명 당선됐으며 민주당 후보는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나머지 2곳은 무소속 후보가 이겼다.

보수색이 짙은 의령지역의 군수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가 뽑혔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오 당선인의 도청 재직 경력을 허위로 표기했다는 논란이 일었지만 판세를 굳혔다.

고성·의령·함양 광역의원에 각각 백수명(국민의힘), 손태영(국민의힘), 김재웅(무소속) 후보가 웃었고, 의령·함안 기초의원에 각각 윤병열(무소속), 황철용(국민의힘) 후보가 지지를 받았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경남도당 관계자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 4년간의 국정에 대한 심판이다”면서 “민주당에서 흑색선전 등으로 선거를 흐렸지만, 도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선거 결과로 답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반면, 민주당 경남도당 관계자는 “각 후보들 캠프에서는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다. 선거 결과를 도당에서 일괄 대답하기는 어려우며, 지역구마다 패배 요인 분석이 필요해 보인다”고 에둘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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