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화랑에서
올 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사랑의 사진전에는 미혼모의 아동, 장애아들과 김혜수, 이승기 등 20여명의 스타들이 모델로 나섰다.
사진전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미혼모들의 의료비, 자활교육비 및 시설에 있는 아이들의 의료비로 쓰여진다.
전시회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화랑에서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 (051-621-7003)나 홈페이지(www.sarangsaem.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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