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에게 급식비를 지원해 달라며 기금 1천만원 전달
울산․경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에 대하여 2000년부터 매년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권정호 교육감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결식아동 급식에 관심과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교육도 학교, 가정, 사회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큰 발전이 있다. 학생들이 건강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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