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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선7기 공약 ‘민관 먹거리 거버넌스’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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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선7기 공약 ‘민관 먹거리 거버넌스’ 구성 완료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1.07.26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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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창립총회 온·오프라인 개최

김해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민선7기 공약인 시민과 함께 먹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민관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을 마무리한 것으로 시는 이번 시민위원회 설립의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앞서 지난 5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는 지난해 6월 지역 먹거리에 관심 있는 시민위원 100명으로 구성돼 5개 분과(먹거리정책, 로컬푸드, 공공급식, 먹거리생산, 식생활교육)로 나눠 활동해 왔으며 김해시먹거리보장기본조례 제정에 따라 정식위원회로 전환됐다.

시민위원들은 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김해푸드플랜’ 정책에 대해 시민의견 제시, 포럼 참여, 슬로건 제정, 시민 홍보, 위원역량향상 학습회 등 민관거버넌스로서 지역먹거리 문제 해결에 활발하게 동참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는 코로나 3단계 대응 지침에 따라 50명 이내만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ZOOM 비대면 행사로 동시에 마련됐으며 시민들의 바람과 다짐이 담긴 영상 상영, 위촉장 전수, 위원회 운영세칙 제정, 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김해시 먹거리정책 추진현황에 대한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또 지역리더십센터 함께이룸 조재학 대표를 초청해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민간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참여하는 위원회가 되기 위해 위원들 스스로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의결한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방역이 강조되면서 오프라인 행사를 갖기에 부담스런 상황이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먹거리 정책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코로나 같은 다양한 위기에도 견뎌낼 수 있는 우리시만의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김해푸드플랜을 시민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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