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통령 선거
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카메라고발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신규확진 1961명…거리두기 발표 내일인데 확산세 지속
상태바
신규확진 1961명…거리두기 발표 내일인데 확산세 지속
  • 미디어부
  • 승인 2021.09.02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4일 김해시 문화체육관 제1예방접종센터에 외국인들이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김해시 제공) ©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9월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여덟 번째 최다 발생이다. 네 자릿 수 확진자는 58일째로 거의 2달이 되어가고 있다. 정부는 감염 추세를 보고 오는 3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을 포함해 추석 연휴 방역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현재 확산세는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의 2025명에서 64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 8월26일의 1882명보다는 67명 증가했다. 2주 전인 8월19일의 2152명 보다는 191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 1961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92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유행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 지역발생은 1363명(서울 555명, 경기 688명, 인천 120명)으로 역대 다섯 번째 규모에, 전국 대비 비중이 70.7%에 달했다. 수도권 비중은 3일째 70%가 넘었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인 1일의 1415명에서 52명 감소했지만, 1주일 전인 8월26일 1168명 보다는 195명 증가했다.

서울은 전날의 600명대에서 500명대로 내려왔지만 대신 경기지역이 역대 최다를 찍었다. 경기 지역은 최근 400명대~500명대를 기록하더니 지난 1일 600명이 넘고 이날은 700명에 육박했다. 수도권의 1주일평균은 1152.3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64명으로 전체에서 29.3%를 차지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최근 2주간 '2050→1877→1626→1417→1507→2154→1882→1840→1793→1619→1487→1372→2025→1961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00→1812→1588→1370→1469→2113→1829→1811→1738→1576→1426→1333→1992→1927명'을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