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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497명, '주말효과'지만 이틀 연속 1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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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497명, '주말효과'지만 이틀 연속 1400명대
  • 미디어부
  • 승인 2021.09.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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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역 선별진료소. 2021.9.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13일) 기록한 1433명에서 64명 증가한 수치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7일 0시 기준)의 1597명에서는 100명이 줄었다. 수도권은 이날도 국내 확진자 가운데 75%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며 확산세를 이어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5910명을 나타냈다. 사망자는 7명 늘어 총 2367명이 됐다. 치명률은 0.86%다. 위중증 환자는 340명 발생했다. 네자릿 수 확진자는 70일째 계속되고 있다. 앞서 정부 당국은 9월 초순까지는 확진자가 증가하고 5일~20일께 2000~2300명에 이르는 확진자로 4차 유행 정점을 맞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지역감염자는 1463명, 수도권 지역발생은 1107명(서울 529명, 경기 454명, 인천 124명)으로 1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발생의 75.7%로, 확진자 10명 중 약 8명이 수도권 주민인 셈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은 356명으로 국내발생의 24.3%를 나타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에는 하루 평균 확진자의 80%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총리는 "추석연휴 기간의 방역이 매우 중요하다. 최소한의 이동과 모임을 당부드린다"면서 "사전에 예방접종이나 진단검사를 꼭 받고, 어려울 경우에는 만남을 미루는 것이 부모님, 가족, 이웃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신접종률과 관련해서는 "어제 백신 1차 접종률이 66%를 넘었다"며 "이번 주 중으로 70%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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