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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윤석열 '제3자, 꼭 박지원 만나라' 목 메…尹, 혹 洪주변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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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윤석열 '제3자, 꼭 박지원 만나라' 목 메…尹, 혹 洪주변도 조사?"
  • 미디어부
  • 승인 2021.09.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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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YTN라디오 '황소번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 나선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는 박지원 국정원장과 만났을 때 제3의 인물이 동석했다고 의심하고 있는 윤석열 캠프를 향해 "그런 사람이 없는데 꼭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냐"며 혀를 찼다.

조씨는 16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지난 8월 11일 박지원 원장과 롯데호텔에서 식사할 때 '홍준표 캠프측 사람이 동석했다'는 의혹에 대해 "동석자는 전혀 없었다"며 "홍준표 측근은 물론이고 홍 대표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모르는 사람을 꼭 만났으면 좋겠다는 윤석열 캠프의 희망사항인 듯하다, 그런 사람 없는데 꼭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며 어이없어했다.

진행자가 "윤석열 후보측이 왜 이런 주장을 편다고 보는가"라고 하자 조씨는 "(윤 전 총장이) 처음부터 솔직히 나오지 못했고 홍준표 지지율이 오르기 때문인 듯하다"며 "(고발자수 의혹 핵심인) 4월3일, 8일에 대해선 말하지 않고 '박지원 타령', '조성은 이상한 사람이다'만 반복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또 "이런 반응을 보니 윤석열 총장측이 홍준표 주변도 이런식으로 조사하지 않았겠냐"며 없는 사실도 있는 것처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성은씨는 "검찰이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 국민신뢰를 스스로 회복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국정조사, 특검으로 간다"고 경고했다.

한편 조씨는 이날 국민권익위를 차자 '공익 신고자'와 관련된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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