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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그들에겐 윤석열은 王, '고개 숙여라'?"…혁명은 왕의 목을 베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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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그들에겐 윤석열은 王, '고개 숙여라'?"…혁명은 왕의 목을 베는 것
  • 미디어부
  • 승인 2021.09.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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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 시민이 자신의 인스트그램에 올린 사진과 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측이 '윤석열 후보(붉은 원)에게 인사하세요'라는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를 왕으로 떠 받드는 세력이 있다며 이들과 그들의 왕을 제거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황교익씨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9일 서울역에서 윤 후보 지지자가 '대통령 후보자니 인사하시라'는 요구를 했다는 한 시민의 주장을 소개했다.

이어 황씨는 "한국의 정치 지형은 '보수 대 진보'가 아니라 '왕당파 대 공화파'로 해석해야 한다"며 "윤석열 지지자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 지지자인 왕당파로 (그들에게) 윤석열은 앞으로 모셔야 할 왕"이라고 지적했다.

그렇기에 "윤석열을 만나는 시민은 마땅히 먼저 고개를 숙여 예의를 보여야 한다고 겁박"한 것이라고 했다.

황교익씨는 반면 "공화파는 '왕의 목을 벤 사람들'"이라며 "공화파는 동학혁명-기미독립운동-상해임시정부-4.19-광주항쟁-6월항쟁-촛불항쟁에 참여 시민이 공화파이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데 국민 머릿속에서 '절대권력자 왕'이 완전히 제거되지 못했기에 아직 왕정시대가 아예 끝난 것 아니다"고 판단한 황교익씨는 "대한민국은 여전히 혁명 중에 있다"라며 윤석열을 무너뜨려 혁명을 완수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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