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PDF 지면보기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최근 김해종합뉴스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時도 아닌 것이
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커뮤니티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야간 경관이 아름다워진다.
상태바
야간 경관이 아름다워진다.
  • 영남방송
  • 승인 2007.11.21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산역 소나무 군식지.산호공원 시의 거리
마산시(시장 황철곤)는 시의 관문인 마산역 입구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 군식지와 산호공원 시의 거리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중으로 2천9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산역 입구에 투광등 12등, 볼라드등 5등을 설치한다.

또한 마산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산호공원 시의거리와 정상 산책로, 전망대 등에 7천1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관조명등을 이달중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 마산역 입구 소나무 군락지  
 
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호공원 시의 거리에 투광기 19개, 잔디등 2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산호공원 약수터 뒤편에서 정상까지 170m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친환경 데크에 30개의 경관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마산시 관계자는 "마산역에 설치되는 경관조명은 아름답고 화려한 색상의 불빛을 내뿜어 도시 환경이 야간에도 푸른 소나무와 함께 어우르는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되며 산호공원의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 전망대 데크에도 바닥에도 볼라드 3개를 설치해 마산의 새 명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해웅 기자/jhu3333@yn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