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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다시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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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다시 힘낼께요”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1.12.23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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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임대료·희망 선결제에 용기

“절망만 하고 있을 수 있나요.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김해시에서 상생 임대인과 희망 선결제가 이어지며 연말 강화된 거리두기로 다시 한번 시련에 부딪힌 소상공인들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 한해 상생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은 274명, 점포 수는 365개소, 감면 임대료는 11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소상공인 점포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희망 선결제는 시와 출자·출연기관, 기업, 금융기관, 민간단체에서 참여해 지금까지 466건, 2억원 가량이 이뤄졌다.

이러한 따뜻한 응원과 고통 분담에 시청 누리집 ‘상생 임대인을 찾습니다’ 코너엔 임대료 인하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글들이 올라와 있다.

자신을 학원 원장이라고 소개한 한 글쓴이는 “건물주께서 10개월간 월 20만원을 감해주고 계셔서 항상 감사한다”고 했으며 이외에도 “식당 임대인께서 코로나로 힘들다면서 작년 4월부터 월 20만원씩 감해주며 정상 영업되면 올려 달라고 해서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임대료를 인하해주고 계시고 정말 어려울 때는 한달치를 면제해 주기도 했다. 항상 젊은 청년이라고 응원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신다”고 감사를 표했다.

시도 더 많은 상생 임대인 배출과 선결제를 위해 노력했다.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의 재산세를 최대 75%까지 감면해 주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하여 접수받고 있다. 현재 상생 임대인들은 재산세 5600만원을 감면받았다.

그동안 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이 제한됐던 임대업 분야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최대 5000만원까지 2년간 연 2.5%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는 상생 임대인 대상 대출을 접수 받고 있다. 또 상생 임대인 소유 점포에 대해 무상 전기안전 점검, 국세 공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밖에 시는 방역수칙 강화로 인한 지역상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근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배달해 점심을 해결하는 ‘도시락 DAY’, 선결제 릴레이 캠페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임대인도 임차인도 다 같이 힘든 방역 위기 상황에 고통을 함께해준 상생 임대인들과 착한 소비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분이 상생 임대료 운동과 희망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잘 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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