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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교육분야 예산 32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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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교육분야 예산 324억 원 투입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2.01.18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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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에 총력 기울이다

김해시는 올해 학교급식과 학교체육 지원을 포함한 교육분야에 지난해 268억 원 보다 20.9% 증가한 총 324억 원을 투입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인재 외부유출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의 교육분야 지원은 ▲공교육 지원 강화 44억 원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경감 49억 원 ▲지역 인재 양성 13억 원 ▲건강한 인재 양성 218억 원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먼저 공교육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고등학교에 교과심화과정, 통합논술, 특별수업,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는 고교 맞춤형 학습(7억2000만원) ▲학교 노후 시설 개선, 정보화기기 현대화 등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7억원) ▲학부모 부담이 큰 음악·악기분야 수업을 위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1억5000만원)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30학급 미만 학교에 배치하는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9억5000만원) ▲시·학교·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대안․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김해행복교육지구 지원사업(6억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 교복 구입을 지원하는 무상교복 지원사업(35억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사업(3억7000만원) ▲초․중․고 학생들의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지원 바우처사업(7억20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지원 분야를 고용노동부 기술기능학원 수강권, 문구류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교육지원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 사업(3억원)을 신설하여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한다.

아울러 ▲자율형 공립고·기숙형고고·김해외국어고 운영지원(7억7000만원) ▲심화된 수학·과학 분야 교육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영재교육원 운영 (1억9000만원) ▲학생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고 진로상담과 진로정보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진로교육체험센터 운영(1억6000만원)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 받고 취·창업과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선도대학 운영 지원(1억원) ▲초등학생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역화 교재를 제작 배포하는 우리고장 김해 알리기 지원(5000만원) 사업에도 새로 예산을 투입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이 외에도 ▲학교급식 지원(195억원) ▲친환경쌀과 우수농산물 구입 지원(13억원) ▲학교체육 지원(4억원) 사업에도 지원하여 건강한 지역 인재를 키워낼 계획이다.

무엇보다 지역인재유출방지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 11월 출범한 ‘김해시 지역-교육 상생협력 소통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실무협의체도 운영하여 지역 인재의 유출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에도 이러한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학부모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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