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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 생태계 복원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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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 생태계 복원 가시화
  • 장윤정 기자
  • 승인 2009.02.03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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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부리저어새 . 큰기러기 등 월동 확인

   
 
김해시는 생태계모니터링실시 결과 화포천 습지에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물 등 다수의
조류가 월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계모니터링은 김해시에 서식하는 동·식물 조사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화포천 습지에 천연기념물 제205호이면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Ⅰ급인
노랑부리저어새 3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천수만, 제주도, 주남저수지 등에 주로 월동하며 한국을 찾는 수는 대략
 300마리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화포천 습지에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인 큰기러기 200여 마리와 청동오리가 다수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해시는 현재 신항배후철도 공사로 인해 철새 월동에 다수 지장을 주고는 있지만 화포천
습지 자체가 철새들의 월동에 적합한 환경으로 복원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야생동.식물 개체수 파악과 생태계를 복원 할 예정"이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화포천 습지 생태 공원화사업이 완료될 경우 습지와철새를 가까이에서 탐방하고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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