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국 시조 부정하고, 가야를 임나로 규정하고, 김해김씨 근본을 부정하는 식민사학
27년 동안 수수방관하던 가락종친회와 김해김씨 단체들 "가야 역사왜곡 강력 규탄"
발행인, 왕릉참봉, 김해김씨 임원, 중앙종친회장, 김해시장 만나 대책 호소했지만 모두 묵살,
95년 5월 금관가야 특집호 2만부 발행 전국사찰과 가락종친 임원에 발송 대처호소
27년 전 기독교계의 중심으로 가락국 가야 역사 왜곡에 김해김씨는 수수방관 했지만
창녕 조씨가 강력 반박했던 그 때 그 기사 월간 금관가야(발행인/편집인 조유식)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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