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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마을 이인규 농민 쌀 420kg 급식소 행복밥집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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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마을 이인규 농민 쌀 420kg 급식소 행복밥집 후원
  • 권우현 지역기자
  • 승인 2022.05.17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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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마을 이인규 농민 쌀 420kg 급식소 행복밥집 후원
직접 농사지은 김해 들녘 영양 가득한 쌀 20kg 21포 '훈훈'

행복충전소 천원의 행복밥집 급식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도시 마비와 산업경제 침체 여파로

기부와 협찬 후원의 손길이 줄어들어 운영에 고충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한 농민의 통 큰 후원이 감동을 주고 있다.

평생 농사일만 해 왔다는 따뜻하고 훈훈한 농민 이인규씨(김해시 삼정동 전산마을)는 지난 15일 일요일 부원동 천원의 행복밥집에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21포(420kg)를 후원하여 찬사를 받고 있다.

이인규씨는 이날 1톤 트럭을 직접 운전하여 쌀을 싣고 와서 일일이 내려 쌓아주고는 “내년에도 후원하겠다. 우리 마을 사람들도 후원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힘들지만 계속 운영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시며 운영자들을 격려했다고 한다.

조유식 이사장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되고 날씨가 풀리면서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은 늘어나는데 기부와 협찬 후원은 2년 전만 못해 조금 힘들게 꾸려가고 있는데 이처럼 명품 쌀을 후원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인정이 넘치는 좋은 분들 덕분에 8년을 잘 버텨 왔기 때문에 앞으로의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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