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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도시센터, 김해문화 2,000 미디어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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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도시센터, 김해문화 2,000 미디어정책포럼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2.08.09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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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마을미디어
마을미디어;손잡고 00 “마미손”

김해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포럼 김해문화2,000의 일환으로 김해 마을미디어 활성화 포럼 '그럼에도, 마을미디어 마을미디어;손잡고 00 “마미손”'을 오는 10일 김해문화의전당 M층 파머스 가든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김해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코로나가 가속화 시킨 비대면 시대에 김해에 필요한 미디어 환경과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2022년 하반기에 시범운영 예정인 김해 공동체 마을미디어 지원사업 '미디어-도시를 담다' 사업설명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문화 분권,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등 다양한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 마을미디어의 정책과 역할 을 전국 마을미디어 현황과 사례 등을 통해 알아보며, 마을미디어가 활성화 되어있는 경기도 수원 지역과 함께 우리 지역 김해 마을공동체 운영사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김해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공론장이 될 이번 포럼은 고영준 전국마을공동체 미디어연대 공동위원장이 '마을미디어의 현황과 마을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에서의 마을미디어의 역할과 중요성, 마을미디어를 활성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본다.

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미디어의 현황을 듣는 자리에서는 김윤지 수원FM 편성본부장의 수원마을미디어 활동 사례와 주식회사 공감발전소 조아라 대표의 김해FM 운영 현황을 통해 시민의 삶의 모습, 공동체로서의 마을미디어의 다양한 사례 등을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해시 박은희 시의원, 허경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정책이사, 이수미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담당, 김은숙 시민문화활동가를 모시고 현황을 중심으로 미디어 지원 정책을 점검해 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문화도시센터 이영준 센터장은 “마을미디어는 마을 주민 스스로가 공동체 삶을 표현하고 다양한 미디어로 제작함으로써 지역 주민들 속에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중요한 공동체 미디어가 될 것이다”라며 “마을미디어는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주민들의 방송이며, 마을 미디어가 김해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마을 미디어 활성화 포럼 시작과 함께 오는 8월 중순부터 김해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이후 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문화도시김해.kr)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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