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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백병원 부지 용도변경 도시계획위 '의견수렴 보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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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백병원 부지 용도변경 도시계획위 '의견수렴 보완' 요구
  • 미디어부
  • 승인 2022.08.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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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수렴, 공익적 부문 등 보완해 다시 자문
매달 열리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논의
[김해=뉴시스] 김해 인제대 백병원 부지(가운데 빈 부지)
[김해=뉴시스] 김해 인제대 백병원 부지(가운데 빈 부지)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북부동에 있는 1만평 규모의 백병원 부지에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인지 용도변경을 두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민의견 수렴 등을 보완해 다시 자문하라고 결정했다.

김해시도시계획위원회는 9일 오후 열린 회의에서 현재 병원시설에서 공동주택을 건립할 수 있는 용도로 변경됨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과 공익적 환수문제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라고 했다.

이에 따라 매달 열리는 도시계획위원회에 자료가 보완해 제출하면 다시 의견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물밑에서 거론되던 용도변경에 대해 본격 공론화가 이뤄진 셈이다.

북부동 병원시설 3만4139㎡(1만327평)는 1996년부터 병원시설로 용도가 제한돼 방치돼 있다가 지난해 소유권을 취득한 A업체가 지난 6월 이곳에 아파트를 짓겠다며 공동주택용지로 용도 변경을 김해시에 신청했다.

김해시는 그동안 병원 건립을 고집하며 용도 변경을 반대해 왔지만 이번에는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병원부지에 대해 용도변경 후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 민간 업체에 막대한 수익을 안기는 특혜시비, 의료시설을 기약 없이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따라서 결국 김해시가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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